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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처럼 고백해서 성공했습니다..

유후~ |2008.05.11 12:58
조회 155,53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드라마 온XX 를 즐겨보고 있는 팬입니다..

 

저에게는 군대 가기 전부터 고백 할까 말까 망설였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입대를 얼마 안남겨둔지라 고백하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잠시 생각을 접고 군대를 갔다 와서 고백을 해야 겠다 생각 했습니다

 

지금은 전역한지 1년 정도 되었는데요 그애가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몇개월간

 

연락하고 가끔 만나면서 지내다가 토요일에 바닷가를 갔습니다..

 

모래백사장에 나란히 둘이 앉아있었는데 문뜩 드라마의 한장면이 생각 나더군요

 

박용X가 했던 그 멘트.. 물론 손도 잡은적 없고 그냥 같이 다니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시작을 뽀뽀로 할려니 참 오만 생각 다 들더군요 ㅋㅋㅋ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아 뺨맞으면 어짜지 ㅋㅋ 그 뒤로 내랑 연락 끊으면 어짜지.. 아

 

그러나 참을수 없어 용X형을 믿어보자! 생각하고 실천에 옴겼습니다..

 

대화내용

 

나 : 유진아..

 

그녀 : 어

 

나 : 놀라지마

 

그녀 : 응?

 

응? 하는 순간에 덥썩 입을 댔습니다..

 

처음엔 ㅡㅡ 그냥 바로 땔려고 했으나.. 그애가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한 10초? 갔던거 같습니다

 

순간 둘다 멍~~~~~~~~~~~~~~~~~~~~~~~~~~~~~~

 

그 뒤에 제가 말을 꺼냈습니다

 

우리 사겨볼래???

 

여자가 바로는 대답 안하고 한 5초 머뭇거리다가

 

이미 뽀뽀까지 해놓고 머 ㅎㅎ  나 행복하게 해줘야돼~

 

이렇게 어젯밤의 일은 너무 황홀하고 기뻣던 하루였던거 같네요..

 

지금 머리속에 온통 그녀 생각 뿐입니다 ^,^

 

마지막으로 한마디 할께~

 

유진아 사랑해♥

 

못믿으시는 분을 위하여 톡 되면 싸이 주소 올리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아골타|2008.05.11 13:12
베플됐는데? 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ateenslive
베플GoGoThing|2008.05.12 09:00
왼손으로 턱괴고 오른손으로 마우스 휠내린 솔로 1人
베플작은추억|2008.05.11 17:17
ㅋㅋ대화내용에 xx야~라고 해놓고 맨밑에는 유진아 사랑해 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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