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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에게 캐발린 하루 -_-;

비데ㄷㄷㄷ |2008.05.13 10:42
조회 38,208 |추천 0

오늘은 살면서 처음으로

 

응가싸다 울고싶었던 하루였답니다 -_-;

 

기숙사를 내려와 작업전에 상콤한 하루를위해 큰일을 보았는데

 

비데를 사용하거든요

 

문제는 상콤똥을싸고 비데의 물줄기를 느낀뒤 종료를 누르는 순간

 

.....

 

 

이런.. 시베리아..

 

 

 

안꺼집니다.... ㅡ_ㅡ;;;

 

매우 당황스럽더군요

 

어?! 왜 안꺼지지 -0-!!

 

아무버튼이나 누른게 화근이였습니다. ㅠㅠ

 

 

물줄기는 점점 수압이 높아지고 (졸랭 따갑습니다 --; 응꼬찌져지는줄 알았음 )

 

거기다 꼭지가 무브까지하네요 환장할뻔했습니다

 

강력한 수압과 무브신공에 관장 당하지 않기위해 궁디를 요리조리 피했습니다

 

-_-;;;;;

 

 

하지만 더이상 이 물줄기를 맞으면 응꼬에서 다시는 응가를 볼수없을거란 두려움에

 

필사적으로 코드를 찾았는데...

 

 

이런 사발라면 퓨0퓨!!

 

손이 안닿습니다 아아아아아아!!!!

 

 

ㅠㅠ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더군요

 

 순식간에 점프를 해서 코드를 뽑을까....

 

핸폰으로 도움을 요청할까........

 

하악.... ㅠㅠ

 

 

살면서 비데에게 발려보긴 첨이였습니다...

 

일은 하러가야하고.............

 

 

 

주변을 살피니 비데와 연결된 호수가 하나 보이더군요 -_-^;

 

간신히 손을 뻗어 살기위해 필사적으로  잡아댕기니

 

 

다행이 뽑혔습니다 ㅡㅡ;

 

 

물은 계속 호수로 나오고

 

 

제 응꼬를 방법하던 물줄기도 점점 사그라들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아...

 

다신 비데안쓸렵니다..... ㅠㅠ

 

비데조심하세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멍충아|2008.05.14 08:08
뚜겅닫으면되잖아
베플톡2년차|2008.05.14 14:46
이런,,,이런,,,물 부족 국가에서 그게 뭐하는 짓이니? 얼릉 자세 잡고 머리라도 감든가,,,,,
베플아다폭격기|2008.05.14 08:46
ㅋㅋㅋ 그냥 솔직히 말해 오늘 처음 썼는데 작동방법을 몰라서 호수처럼 쏫아 오르는 물의 파워를 오늘이야 알게되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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