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2살 청년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톡을 보다가 문득 어제 동생과의 대화가 생각이나서 글을 올려봅니다.
글 솜씨가 없어서 재미가 없을지도 모르니 우선 양해를...(__)
어제 밤에있었던일인데요 동생이 갑자기 전자렌지에 피자를 데워서 한조각 들고오더군요.
안그래도 출출했던지라 동생과 맛있게 나눠먹었죠ㅋㅋㅋ
먹으면서 동생에게 왜 한조각밖에 없냐고 물으니 하루전날 먹고 남은 피자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쏠쏠 : 어제?? 누구랑 먹었는데??
동생 : 엄마랑 나랑 둘이서!
쏠쏠 : 와~~ 완전 치사하게 나 없을때 먹었네 -_-?
동생 : 그래서 남겨 놨잖아 한 조각!
쏠쏠 : -_-... 감사... 근데 이거 맛있네?? 어디 피자야??
동생 : 직접 만드는 피자
쏠쏠 : 아니 그러니까 어디 가게냐고?
동생 : 직접 만드는 피자!!
쏠쏠 : 아놔~~ 그러니까 그 가게가 어디냐고!! 피자**??
동생 : 직접 만드는 피자라니까 ?!
쏠쏠 : ........... 가게이름이?
동생 :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순간 바보 된 느낌... 동생이 전단지를 가지고 와서 보여주더군요 ㅋㅋㅋ
머리속에 떠오르는 얼마전에 본
secret의 뜻이 뭐죠? -> 비밀입니다. -> 왜요ㅠㅠ 가르쳐줘요 가 머리속을 스치는...ㅋㅋㅋ
전단지 사진찍어서 올려야하는거였는데... 아쉽게도 사진은 못찍었습니다...ㅠㅠㅋㅋ
제가 글 솜씨가 없다보니 별로 재미없게 느껴지실지 모르겠지만 상황은 완전 웃겼다는...OTL
톡커님들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이만 들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