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 즐겨보는 20대 처자입니다
다 요걸로 시작하드라고요-_-?ㅋㅋㅋ
어쨋든 ,, 제남친 얘기좀 해볼라구요 말쏨씨는 드럽게 없지만 좀 봐주세요;
이제 300일을 갓 넘긴 저희 커플얘기입니다
제남친 처음 100일까진 정말 공주대접 해주고 간 쓸게 다 빼줄것처럼
그렇게 굴었습니다, 정말 어느 사람 부럽지 않도록요
근데 날이 갈수록 점점 돈얘기부터 시작하더니 여자 관계가 차츰 많아지는겁니다
돈은 그당시 제가 학교를 다니고 있었기에 잘 쓰질 못했습니다 일주일에 2만원 용돈
받는걸로 밥먹는거 안먹고 사고픈거 안사고 보탰습니다..
자기가 나 만나면서 쓰는돈이 한달에 40~50들어가는건 아냐면서
졸업을 햇는데도 왜 일은 안하냐면서.. 그래서 결국 돈얘기로 빈정상하기 싫어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일을 하고 나니 더 심해지더라고요 .. 더 아끼고 그동안
자기가 쓴거 보상받기라도 하는듯이 거의 제가 다씁니다...첫월급 100받은거...
부모님 선물사드리고 동생용돈주고 친구들한테 얻어먹었던거 쏘고
남은돈 남자친구에게 다썼습니다. 대책없이 쓴 제잘못도 있는거 압니다..
그치만 이때껏 못해줬던거 해주고 싶어서 썼습니다...첫달이야 .. 부모님께서도
하고싶은거 하라고 하셔서 그냥 썼습니다...아직 돈개념이 없기에;;;;;;;;;;;;
두번째 달부터는 40은 모으고 나머지는 모을려고 하는데 그게 안됩니다...
제가 피시방을 가더라도 목마르다 , 음료수좀 사줘 이러면 "니돈으로 사먹어라"
이말이 나옵디다... 100일 이후부터는 여자도 차츰 생기더만 저랑 싸우기만하면
여자랑 통화를 합니다 , 뭡니까 이게? 그러면서 전화받느라고 안들어오면
나가서 보면 웃고 있습니다-_-.... 저번에는 지 일하는데 동료랑(죄남자)거기 저 한명
이렇게 있는데 여자2 남자1 있는 테이블로가서 같이 놀자고 합니다...-_-...오라고
그리 버럭질을했건만 안옵디다..열받아서 뛰쳐나갓는데 연락도 안오고 그 동료가
저한테 남자친구가 절 찾는다고 오라고 하길래 갔더만 여자2명이랑 히히덕거리고
있더군요 -_-..순간 울컥해서 뭐하는 거냐고 , 짜증내고 화냈더니 지가 화를내고 가버리데요?
그 동료가 그래도 니가 여자친구니 가자고 , 그래서 따라갔습니다 가는길에
장미꽃을 사더군요... 전 속으로 얘가 미안하긴 했나보다 이러고 있는데 장미꽃을 낼름
다른여자들한테 주는게 아닙니까?-_-..아무리 술이 취햇엇기로니..여자친구는 멀뚱하게 냅두고
다른여자들한테 주다니요!-_-..지금까진 아무것도 아닙니다 더쓰면
길어지기에;;;;; 이거 계속 사겨야됩니까..? 제가 너무 좋아해서 잡고있긴 하지만...
늘 싸우고나서 미안하다고는 하지만...어째야 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