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친이랑 주말 MT 커플입니다.
회사에서 엘리트인 저는 바쁜 업무로 인하여 주중에는 여친을 잘 못만는곳 하죠.
그래서 저희는 주말을 이용해서 항상 MT를 갑니다.
솔직히 MT에서 뭐 하는지는 다 뻔히 아는 사실이니 생략할까요?
그래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약간의 보충 설명 들어갑니다.
저희는 역삼동에 MT를 자주 이용하는 호감형 커플입니다.
역삼동에는 주말에 MT가 좀 한가하죠, 그래서 우리는 점심때 만나서
놀다가 저녁에 술 한잔 하고 항상 그 MT로 가죠.
이틀전에도 역시나 우리의 계획한 바와 같이 똑같은 코스를 진행하여
약 밤 11시 쯤 MT에 입장을 했습니다.
여친은 MT가는 걸 상당히 꺼려했습니다, 왜냐면 생긴게 약간 남규리 필이라서
사람들이 남규리로 착각하고 막 몰래 사진 찍고 그래서 약간 불편하다고 하네요.
그래도 해야할 짓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약속이나 한 마냥 MT로 입장을 하고 샤워를 하고
야르한 밤을 보내기 위해 침대에서 TV를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섹스한 제 여친의 육체를 보며 얼굴이 화끈 화끈 심장이 두근두근....
그런데 천장쪽 에어컨 나오는 곳에서 뭔가 번쩍하는거였습니다!
그 회사같이 중앙 냉/낭방 시스템이거든요...그런 9만원 짜리 싸구려 MT가 아니라서...
저는 순간 뭔가 하고 천장을 바라보고 있는데....
허걱 그냥 은박지였씁니다. 휴~~~
그런데 갑자기 여친이 오빠~~ㄲ ㅑ~~!!!!
전 놀래서 왜 ?? 왜?? 무슨 일이야???!!! 소리를 질렀습니다!
여친은 오빠 TV에서 몰카한다!!!
네 이경규의 몰래카메라였습니다.
그래서 그 밤 우리는 MT에서 몰카를 시청하고 잠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MT가서 몰카 본 적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