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4살에 평범한 남자 입니다. 신혼여행때 하두 고생을 해서 저희 같은 부부가 또 있을까 해서 올립니다. 작년 10월경 양가 부머님께 허락을 받고 예식장을 잡으러 돌아다녔는데 맘에 맞는 예식장이 6개월후인 4월달에 있다고 하더군요. 기다리는동안 애기를 만들었습니다(장모님장인어른한테 욕바가지로 먹었습니다.). 와이프가 임신중이라 휴양지로 여행지는 잡으라고 그리고 신혼여행은 와이프 맘에 드는데로 고르라고 신경도 않쓰고 있었는데 와이프가 예식장 앞에 있는 모두투어 여행사를 가보자고 하더군요 여행사로 가서 상품을 골랐죠 여행사 직원한테 휴양지중에 괜찮은곳있으면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푸켓을 추천해 주더군요 와이프도 친한 언니가 신혼여행으로 푸켓에 다녀왔는데 아주괜찮았다고 하더군요 저희는 군소리도 않하고 푸켓에있는 최고급 가장 비싼 호텔로 예약을 했습니다(해외가면 밥때문에 항상고생해서 한국식당표도 있는 호텔로예약했습니다.)스케쥴표도 줬지만 걍 쉬다온다는생각에 읽어보지도 않았습니다.그리고는 여행사 직원한테 저희는가이드 않쓰고 저희끼리놀면서 차를 랜탈해서 다닐꺼니 랜트해달라고 얘기를 했죠 여행사직원은 흥케이 당현히 해드린다고 하더군요. 3일후 국제면허를 갱신하고 결혼식이 끝나고 와이프 짐이많아서 짐을 1주일동안이나 나른후 1주일후에 신혼여행을 가게 돼었습니다.가는날 상당히 마음설레며 잼있게 놀다와야지 하는생각으로 인천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당현히 비상식량으로 컵라면2개와 자장범법2개를 준비해서 비행기를 탔습니다. 상당히 멀더군요 인천에서푸켓공항까지 6시간30분정도 걸리더군요.지금부터 고생의 시작입니다.푸켓에 도착하니 가이드분이기다리고 계시더군요 호텔이 어딘지 모르니 호텔까지만 데려다 달라그래야겠다 생각을 했었죠.그리고는 가이드 분한테 물어봤죠 저기 차를 랜트 했는데 직원한테 연락 받으셨냐고 물어봤죠.가이드하는말이 당현하단듯이 여기서는 운전 못합니다.한국하고 운전하는방향도 틀리고 당현히 않됀다는듯이 말을 하더군요 이때 이상하긴 했지만 걍 꺼르낌 없이 다른신혼부부3팀과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일단 호텔에 전경을 봤죠 그림같았습니다.세상이 아주이뻣습니다.둘이서 잘왔다고 얘기하면서 배고프니깐 컵라면이나 먹자고 했습니다.4개 싸온거 준에서 2개를 먹고 잤습니다.그다음날 현지가이드분이 깨우시더군요 아침에 일찍나가서 호텔에있는아침을 먹고 (현지음식은 도져히 않맞아서 못먹겠더군요 간단하게 한식으로 참고로 한식은 한식인데 한국맛하고 전혀 다릅니다.^^;;) 가이드를 만났습니다.일정이 빡빡하니 오늘은 호텔에서 수영도 하고 놀라고 하더군요 이때까진 이상이 없었습니다.첫날은 아주 편안하게 수영도하고 즐기며 놀았습니다. 단 음식이 맞지가 않았습니다.저녁을 가이드가 현지부페로 데리고 가더군요 하나도 못먹었습니다. 호텔로 와서 남은 2개의 자장범벅을 먹었습니다.먹은게 없어서 몸에 힘이 한게도 없더군요 엄청 피곤도 하고 문제는 둘째날 부터입니다.푸켓은 태국으로 고온다습입니다. 말그대로 음식을 밖에다 놔두면 금방상하는 나라죠..저의 배는 특성을 더 잘탑니다. 말그대로 오리지날 한국인이죠 담날 아침부터 설사가 시작돼더군요 와이프도 설사를 시작하는겁니다. 임신중이라 설사를 하면 않돼는데 계속 걱정만 했죠.. 무지힘들더군요 아침을 대충먹고 가이드가 모이라는 장소에 갔습니다.가이드분께서 푸켓에 왔으면 꼭해야됄껏이 몇개가 있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와이프와 저는 무조건 해야돼는가부다 하고 선택 관광을 추천해주는것만 다잡았습니다.진짜 고생의 시작입니다.PP섬을 간다고 버스를 타고 한참을 가더니 배를 타고 또 한참을 가는겁니다. 와이프 임신중에 설사 까지 해서 무지 신경 쓰였습니다.배를 4시간동안 타고 가서 모타보트를 타고 바다구경 하러 갔습니다. 바다 색은 이쁘지만 한국이 더좋다는생각을 했습니다. 가이드분이 바다에서 무슨 체험을 한다고 바다중간에 구명조끼입고 전부다 입수하라고 했습니다.와이프 놀라서 제머리잡고 계속 눌러만 댔습니다.비상호출불러서 배에 다시들어왔습니다. 아주 힘들었습니다. 모타보트타고 다시 섬으로 와서 점심먹으로 간다고 했습니다. 이번엔 태국식음식뿐이 없더군요 한개도 못먹었습니다. 둘다 아랫배에선 설사가 나가겠다고 계속질러댑니다. 다시 큰배를 타고 4시간에 거쳐 푸켓에 갔습니다.일정이 빠듯하긴하더군요
호텔에 가기전에 다음일전 스파 안마 받으로 갔습니다.와이프 임신중이라 다른팀에 비해 반도 못받았습니다.말그대로 체험만 했습니다. 그리고는 저녁에 또태국식 부페장으로 데리고 가서 밥으주더군요 거기서도 한개도 못먹었습니다.그리고는 환타지쇼장 태국의 문화와 역사를 그린내용이라고 하더군요 한개도 모르겠습니다,.머가 먼내용인지..쇼가 끝나고 1시간에 거쳐 버스를타고 호텔에 들어왔습니다. 무지힘들었습니다.와이프와 대판했습니다.배도 엄청고팠습니다.
와이프 자기도 이런데인줄 몰랐다 했습니다. 침대도 1인용 2개인지라 계속 따로 잤습니다.거기다가 태국분을 키를 생각해서 1인용이 우리나라 아동용 같았습니다.그배고픔을 안고 설사를 계속 해대며 그다음날이 또 왔습니다.오늘은 새벽2시30분에 집에 간다는 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이날은 하두 배가 고파서 걍 설탕이 작뜩들어간 김치에 밥을 어쩔수 없이 많이 먹었습니다(이걸 먹지 말았어야돼는데 후~) 식사를 마친후 오늘은 살꺼 사는 관광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가이드가 우리나라돈 100만원대의 고무로만든 라덱스 제품으로 보러가라고 하더군요
필요없어서 않샀습니다. 그다음은 현지에서만 볼수있는..꿀외 기능성 화장품 선물로 몇개 샀습니다.그리고 점심시간 일식집으로 갔는데 한국의 일식으로생각하시면 큰일납니다..우리나라 회의 3배의 크기입니다. 회를 아주좋아시는 분만 드시는게~ 그래도 그나마 조금 먹고 보석을 살사람 사라고 또 데려다 주더군여 거기선 구경도 않하고 나왔습니다.마지막으로 마사지를 받고
저녁 9시 30분쯤에 비행기 티켓 해야됀다고 푸켓 비행장으로 데리고 가더군요 비행기는 새벽2시30분에 있는비행기 입니다. 비행장 안은 상당히 추웠습니다.그나라는 에어컨을 틀어놓으면 추워서 힘듭니다.근 5시간을 기다려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를 탔습니다.비행기에서는 밥먹는 시간을 제외하곤 전부 잤습니다. 집에 도착했씁니다.. 한국이 이렇게 좋은줄 첨알았습니다. 갔다오고 1주일 내내 와이프와전 설사만 쏵쏵해댔습니다. 가이드는 저희 상황을 알고 미안해 하더군요 올때부터 저희는 여행사한테 휴양지 추천해 달라고했는데 관광지로 갔으니 말이죠. 가이드분이 상품파시는분은 어디가 휴양지고 어디가 관광지인지 잘모른다고 하더군요.후~
처음에 한국와서 모두투어 신고할라고 했는데 지금은 걍 추억으로 남겨 놓을까 합니다. 아주 신혼여행 제대로 한번 갔다왔다고..
신혼여행 가시는분들 소문듣고 가지마시고 가고 싶은데 그나라 공부해서 가세요~저처럼 고생하지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