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며칠 동안 열감기를 앓고 나더니 변비가 생겼네요.
30개월이거든요.
계산 해 보니 사흘동안 변을 못본 것 같아요.
엉덩이구멍에 손가락을 살짝 넣어보니 딱딱한 변이 느껴지는데 울면서 누려고 하지 않아요.
그래서, 관장을 해주고 싶은데...엄마 마음이라선지 최민희씨의 자연요법책에
나오는 마그밀과 볶은 소금을 섞은 따뜻한 물로 하는 관장을 해주고 싶거든요.
그런데, 책을 아무리 뒤져도 하는 방법이 없지 뭡니까? 섞는 법은 나와 있는데 말이에요
일회용 주사기를 사서 해야 하는 건지?..아님 또 다른 방법이 있는 건지?
열이 오를 때 해주지 못하고 뒤늦게 이제서야 생각 나 책을 본게 조금 한스럽지만
그래도 해보신 분들이나 아시는 분들의 리플 부탁드려요..꼭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