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고 간간히 톡에 글도 썼던 20대 초반 직딩녀입니다.
저는 어렸을적부터 (초등학교 4학년쯤?)부터 안경을 썼어요.
중학교때는 뿔테가 유행이라 안써본 뿔테가 없구요.
고등학교때는 이제 좀 컸으니 라는 생각에 무테도 써봤구요.
대학때도 안경을 벗지 못하고 결국엔 졸업사진도 안경을 쓰고 찍었어요..
안경 벗은 제 모습이 너무 못나고 허전하고,,
사람들이 왜 안경 안벗고 다니냐고 하면,
못생겨서 쓰고 다닌다고하고,,
꼭 장난으로 안경 벗겨보려는 사람들 있자나요. 궁금하다면서,,
그럼 정말 싫어요.
그런 장난에 심하게 정색하는 제 자신도 싫구요,
이제 직장생활도 하고 이쁘게 꾸미고 싶고 한데,,
그동안 주변사람들이 저 안경쓴 모습만 보다가 렌즈낀 모습보면 모라고 할것 같기도 하공,
남자친구도 있는데 제 못난 모습을 보고 도망갈까봐 무섭네요.ㅠㅠ
안경 벗으면 정말 몬가 너무 허전하고,
제가 특별나게 이쁜얼굴도 아니고, 눈 사이도 그닥 가깝지 않고,
코도 오똑하지 않아요. ㅠㅠ
그냥 문득 요즘 못난 제 자신이 넘 속상해서 글 올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