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뒤 글 올린데두요..;; 믿어줘용...흑흑...![]()
한개.
정각 5시면 퇴근을 한다.
그리고 친구 녀석이랑 약속했던 운전 연수가 생각났다.
연락오면 나오라는 녀석의 말이였는데,
연락이 안오길 간절히 빌면서 컴터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시간은 흘러 연락안오나보다란 생각이 들 밤 10시 30분경...
띠리링....--;;; 친구넘의 이름이 핸드폰에 보인다.
'어, 나다! 나와라'
'그래 알따...'
친구넘의 집에 가서 친구넘의 형차를 끌고 근처 빈 공터를 향해 출발....
오랫만에 수동을 모니 나두 첨엔 좀 버벅....친구넘 무지 불안해하더이다.
오토만 몰다 수동모니 그럴 수 밖에..ㅋㅋ
그리고 빈 공터에 도착해서, 클러치와 브레이크 , 악셀레이트에서 기어조정, 핸들 조정
시선 처리 기타등등을 친구넘에게 설명해주고 커브길 돌기 오르막길에서 뒤로 안 밀리고 올라가기
내리막길에서 공회전 상태에서 내려가기 기타 잡스런 기술들을 다 설명해주고
이제 직접 해보자고 했습니다.
친구넘의 장롱 면허가 걱정되어서 우선 안전벨트 무쟈게 단단하게 멧습니다. 그리고 평소 안잡던 조수석의 문에 달려 있는 손잡이까지 잡고 출발을 외쳤더랬습니다.
밤이 깊은 시간이라 차가 드물게 오긴 했지만...되려 더 무서웠습니다...밤이 깊어서 인지
차들이 다덜 쌩쌩 달려가는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친구는 쌩쌩 달려가는 차가 올때마다 시동꺼먹기, 덜덜거리기.... 멈춰버리기...
목이 조금 아프더군요...ㅡㅡ
어짜던둥 1주일내로 마스터시켜줄려고 하루에 넘 많은걸 바랬던거 같습니다.
그러나 처음에 자신없어 하던 친구넘이 집까지 자기가 몰고 가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시속 20km로 10분여만에 도착했습니다..ㅋㅋ(ㅡㅡ...)
참고로 빈 공터에서 친구넘의 집까지 제대로 간다면 1분이면 도착합니다..;; 가다 멈추기 일쑤...쿠카카카...나두 초보일때가 있었지만.....흠..좀 심각하다 싶더군요...
하긴 수동이 좀 힘들긴하지..클러치가 영 쉬운게 아니니...
차가 아반떼인지라 좀 예민하더군요... 하지만 엔진소리, 정지상태일때 엔진 소음...거의 없었습니다. 무지 손질이 잘된 차인듯하더군요.....1주일 뒤엔 아마 부속품을 갈아야 하지 않을까란 걱정이 앞서긴 하지만....
그리고 운전 연수가 끝나고 차를 타고 집에 도착한 시간이 자정이 조금 지난 12시 40분경..ㅡㅡ
아직 다 못한 컴터 만지작거리기를 하고 나니 시간은 어느덧 2시가 넘더이다..;;
그리고 출근을 위해서 이불 덮어쓰고 누운게 2시 30분경...;; 언제 어떻게 잠이 든지도 모른채 눈을떠보니 7시경..ㅡㅡ 이렇게 나의 하루는 시작되었습니다..
ps:) 자꾸 지각안했냐고 물어보는데.......ㅡㅡ 설마 내가 머 매일 지각하는 사람인줄 아시나요.... (오늘은 지각했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