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 분들이 글을 봐주시고 리플을 달아주셨네요
너무 감사드려요,,,이전 같았으면 일일이 쪽지 다 날려드리고 싶은데,,,
지금 상황이 안되서 그러지 못하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말밖에 제가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
그 일이 있은 후 오늘,,,,,엄마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전화해도 안 받는다는 걸 알기에 문자를 보냅니다,,,항상 이런 사이클이 반복이죠,,,
문자오면 제가 꼭 본다는 걸 알거든요,,,,,
문자가 6개 왔습니다 항상 할 말이 많기에 여러개를 보냅니다,,한번에 안 끝냅니다
1,,,,,,,, 그래 이 더러운 ㄴ아 시집잘가 이 ㄴ아 니 ㄴ이 경찰불러왔으니 내가 고발해서 니 ㄴ
2,,,,나도 니 ㄴ 고발해서 쳐넣을 줄 알아 이 ㄴ아 내가 죽을때까지 내 가슴속에 멍이 들고 안 잊는다
이 ㄴ아 여태까지 돈가지고 ( 저 하기 싫다는 공부하라고 다달이 준 돈을 ' 빌려간 돈'이라고
갚으라 합니다,,,, 그 돈 어떻게 보상할거나며 그 돈 어떻게 줄거냐며 멱살잡았습니다,,,,,,,)
3,,,간 것 빨리 갚아 이 ㄴ아 앞으로는 더러운 니 ㄴ한테 엄마소리 듣는것도 더럽다 니한테
경찰까지 불렀으니 니 죽을때까지
4,,,가슴속에 간직할 것이고 내 죽고 니 ㄴ은 가슴속에 피멍안들줄 알아?
이제 정말 니 ㄴ을 찾으면 내 손에 동맥을 끊겠다
5,,,,더러운 년 천벌을 받아서 얼마나 잘 사는지 보자
날라리ㄴ 친군하고 니 ㄴ 날라리하고 똑같은 ㄴ 내 악담에 잘될줄 알아?
6,,,니 ㄴ 을 자식이라고 주위 사람들이 아는 것도 내 창피다 그놈하고(아빠를 지칭)
니 ㄴ 이 새엄마라고 부르는 ㄴ한테 붙어서 빨아먹고 잘살아라
이게 문자의 내용입니다,,,,할 말 없습니다 매사가 이런 식입니다,,,,,,,
언어폭력,,,이 정도면 아주 양호하네요 ㄴ 이란 욕은 일상적이기에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평소처럼 도끼로 쳐 죽이고 뼈를 갈아버린다든지
가마솥에 삶아버린다는 등의 표현은 없네요,,,,,,
이런 문자들 받을때 마다 제 심장은 미친듯이 뜁니다,,,,,,미친듯이,,,,,,,
저의 정신상태를 걱정해 주시는 분들,,,많으신데,,,저 그렇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전 엄마처럼 살지 않으려고,,,대를 잇기 싫어서,,,딸은 엄마 닮는다는 그 말,,,,
제가 그대로 되기 싫어서 청소년기부터 그러지 않으려고,,,,살아온 저입니다,,,,,
하지만 상담은 한번 받아볼겁니다,,,제 인생에 대해,,,,여자로서,,,,,,,,,
그렇게 하면 후련해질 것 같습니다,,,,,,저 힘내서 힘차게 살아갈 거에요,,,,,
밝게,,,,웃으면서,,,원래 제 모습대로,,,,^^;;;;;
이렇게 정리된거 너무 감사하며 살게 됐고 다시 저를 안 찾겠다는 말,,,,이번이 처음이 아니지만
이번엔 믿고 싶어요,,,이번엔 진짜겠죠,,,,매번 그렇게 생각하지만,,,,,
이렇게라도 인연이 끊어진거 다행으로 알며 살겁니다,,,,당분간은 조심해야겠지만,,,,^^;;;;;
다시 한번 리플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