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울 어빠는 아무렇지도 않듯 이렇게 잠도 잘자구 회사 생활도 잘하네..
몹시 조금은 서운한데..^^;;;
한숨도 못잔 달인...요즘 영~그래...후훗....
아침 인나자 마자 계산동으로 달려오니 10시 좀안됐더라...
회사 가서 일 하고 싶은 마음이 아니였거든....
우리의 잘못이 있다면.......
그건 어빠.....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 했던 것이고..........
난........
어빨 완전히 내 남자로 못 만들었단 거야..
사랑만 한다고 모든게 다 용서 되는게 아닌거 같아..
나와 같은 날에 이별한 사람 수도 없이 많을 테니까..........
나보다 더한 이유로 헤어진 사람도 무수 할꺼구..........
후훗,,,,,
어제 어빠의 말.,,
이런 다고 다시 예전 처럼 돌아 갈꺼 같아!..........
솔직히 그 말에 너무도 상처 받았어...
어빨 잡을 용기 마져 앗아가 버린 그 말...........
몹시도 마음이 아파..........
사랑한다면 잡아야 할테지만..........
그건 분명 욕심은 아닐꺼야........
하느님이 세상에 남자 여자 이렇게 종류를 나눠 논만큼....
사랑은 존재하고 있기에 ........그것에 위안을 삼을께...
아무리 힘들고 맘 아파도...
언젠가 또 새로운 사랑에 행복해 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볼 수 있겠지...
점점 나도 자신이 없어진다..
아니 내 자신이 포기하고 싶어져.........아니 두려워...더는 자신이 없으니까...
절때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어빠의 맘을 돌리기엔 내가 터무니 없이 부족한여자인가봐........
난 최선을 다했는데.......
이노래 가사처럼..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부족했던 내 모습 모두 고치고........
다시 어빨 만나구 싶다.........
오늘도 어빤 날 잊을려구 했었니.........
후후,,,,,,,,,,난 잊혀지긴 싫은데........
내가 이럴 수록 어빤 내가 더 싫어 질 지도 몰라..
그런게 남자심리 라면서.........
구차하고 지겹다곤 생각 하지 말아줘.......
우리의 추억.........우리의 믿음.........우리의 약속들........
그렇게 한순간에 어떡게 매몰차게 내가 벗어 날수.........
아니 묻어 둘 수 있겠어.....나........솔직히
많이 힘들꺼 같아.........
오늘 어빠의 마지막 모습 보면........
나 어쩜 그리도 많이 울지 몰라........
절때 약해 보이려 흘리는 눈물은 아니야........
어빠가 날 잡아 주지.........날 받아 주지 않는다면.........
어빠와 그리고 날 위해 눈물로써 내 맘 비워 낼려구......
감정없는 어빠의 목소리......
억지로 토해 내는 대답들.......
어빨 죽도록 미워할 이윤 얼마든지 내가 만들순 있지만....
그래도 내게 준 그동안의 ..소........중한 사....랑.....들.....
세상을 살아가며 알아야 할 수가지들........어빠에게 배웠자나...
그거로 나 만족하며 힘든 맘 참으며 잘 지낼께..
앞으론 두번 다시 못 만날 우리 어빠 였고 내 사랑이었던 .........
한땐 날 사랑하고 내가 사랑한 우리.........
많이 그립고 보고플테지만 절때 먼져 찾지 않을께........
두번 다신 잡지 않을께..........두번다신 어빠 힘들게 하지 않을께..
혹시라도 보고싶은맘...
목소리 듣고 싶은 맘....
건강히 잘 지내나 하는 걱정스런 맘.........그 모든 거 다 참아 내며
잘 살아볼께..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남자도 많이 만나 볼께..
과거에 연연해 하며 아픔속에서 방황하는 여자 이기 보다......
앞으로의 사랑에 최선을 다하며 남자를 힘들게 하지 않는
여자가 될께...
최선을 다해 어빠를 잡았기에 나 이제 후회는 없더라도
더 이상 어빠가 돌아 오길 기대하며 울지 않을께...
만약에 울더라도 어빠의 행복을 위해 축복의 비라고 생각하며
어빠의 행복을 빌며 울어 줄께..........
짧지만 그래도 내게 많은 사랑을 주었고.....
내 부족함을 따쓰하게 받아 주었던 어빠에게
너무 감사해.......
저놔로 헤어지기 보다 몇시간후 어빨 본다는 기대감에
나조금이라도 행복해.....
사랑했어........
어빠를 그 누구보다 사랑했어......
┗시간이 지나면 ....
서로를 아끼는 깊이를 알 수 있겠지...
한없이 나에게 기쁨을 준 네가 고맙다...┛
어빠가해준 이말..맘속 깊이 새겨
둘께.....
정말 행복하고 꼭 나보다 나은 여자 만나
평생 반려자로 삼어.......그게 내 마지막 바램이야........
안녕.,.........내 사랑,,,,,,,,이젠 어빠를 내 품에서 놓아 줍니다.
2003.10.08.수....
달이가.....................
저와 같이 이별의 아픔을 겪는 많은 소중한 님들...
후후....가슴이 아파 숨을 쉴수가 없네요...
얼마나 더 아파하고 힘들어 해야 그를 잊을 수 있을까요...
기약 할 수 없기에 더 죽을 만큼 힘든지 모릅니다..
죽는 다는거......
눈을 뜨고 숨을 쉰다는 것 만으로 행복 하지만....
제 마음은 이미 죽은 듯합니다...
정말 이대로 끝나는 것일까요.....
아니면 .............................
아니면...........................
어떡해 해야하나여.................................
이젠 글을 쓸 힘조차 내게 남아 있지 않네여..........
위의 글들을 내가 지킬수만 있다면,...
뒤돌아서면 내겐 눈물뿐인데,.....
그리움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