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환절기에 걸리는 감기와도 같다.
앓고 나면 흔적도 없는데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열병처럼 와서
흔적없이 가지만 아플땐 콧물 눈물에 가끔 어이없는 재체기까지 하게 만드는.
독감예방주사는 감기에 걸리면 생각나지만
멀쩡할땐 생각도 않고 산다.
노약자.. 사랑에 약한 사람만이 스패아키를 만들듯
여기 저기 비상키를 만들어 놓을뿐이다.
막상 찾으면 소중한건 없으면서.
감기를 평생동안 닳고 사는 사람도 있지만
평생 감기약 한번 안먹고도 이겨내는 사람도 있다.
사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여...
독해지시기를
사랑때문엥 삶을 잃어가며 살지를 말기를...
세상에서 엄마처럼 나를 생각해주는 자만이
나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사람은 단 하나 엄마뿐이지요.
남자. 여자. 그건 신이 만든 단순한 부재일뿐입니다.
사랑... 그것때문에 인생을 후회하는 일이 없으시기를.
진정한 삶은 혼자 있을때 더욱 빛이 보이는 법입니다.
사랑때문에 다른 사랑을 또 찾는다면 그건 최악의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