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쩍 팔려...........그래도 명색이 한글날인데...................
자꾸 이런 말 쓰면 안되는데.............어쨌거나....
친구넘하고 통화를 하던 중..............갑자기 내 주둥아리에서 " 어~~어 아다라시 !!!! "
비슷하다고..........됐어.........내 취향 아니야........
갑자기 울회사 사무실 여직원 얼굴이 벌개지며 나를 쳐다본다..........
아마 나를 변태취급 하는 것 같았다.
아마 여기 혼방 식구들이 모르는 속어 일지도 모르지만..........
아다라시 : 숫처녀를 뜻하는 비속어
친구넘이 소개팅 시켜준다며 상대방 스타일을 애기해주는데..........
가끔 티비에 나오는 프랑스 여자 말많은 여자....이다도시가 뭔가 하는 여자 처럼
말도 많고 재밌다고 한번 만나라고 하길레.......내가 한말이었는데.........
왜 하필이면 사무실에서 이다도시 하고 아다라시하고 헷갈린건지..............
오늘은 정말 기분 다운이다...........
어제 오늘 오랫만에 들어와서 욕만하고 나가는 것 같은데...........죄송...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