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무술감독은 두 사람. 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원진감독, , , , 편 등을 맡았으며 서극 감독의 파트너로 중국 3대 무술감독으로 꼽히는 원빈 감독이 바로 그들이다. 검술액션에 있어 가히 세계 제일의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원빈 감독과 한국 액션계의 차세대 리더로 꼽히는 원진 감독의 만남. 무협 영화의 액션 기네스를 갱신한다! 1000여 자루의 칼, 700 여벌의 갑주, 사상 최대 선전포고 은 의상과 소품 역시 국제적 규모 (무사-의상 400여벌, 단적비연수-의상 600여벌, 비천무-의상 350벌 수준).권유진씨와 중국 무협 미술계의 1인자 꿔빅(郭碧茵)의 공동작업으로 디자인이 완성되었으며 진검과 가검을 포함하여 약 1000자루의 검이 제작되었다. 또한 칼 외에도 채찍, 도끼, 창, 철퇴, 철편, 사슬, 낫 등 다양한 특수 무기들이 선을 보이게 된다. 700여 벌의 갑주 역시 중국 영화의 대표적 소품, 의상 제작업체인 중국 소주 국장 장구 합작공사 (Suzhou stage costume and property co-operation company)가 맡았다. 6개월의 국토횡단, 국가대표 비경 스카웃 완료 의 스탭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또 하나의 수확은 10여 명의 스텝들이 6개월간 전국을 훑어 발굴해낸 로케이션. '무릉계곡', '남한산성', '광주 무등산 입석대', '경북청송 주산지' 등 험난한 지세로 영화에 알려지지 않았던 천혜의 비경들과 경복궁, '함양 정병호 가옥', '소쇄원', '청풍문화재단지' 등 전통 문화지들이 그 것. 세계의 시선을 빼앗을 대한민국 경관의 진수, 이 업그레이드한다! 한강주교어가행렬의 복원, 영화의 역사정복 400년 전 역사의 복원을 위해 각고의 공을 들인 . 그 노력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 장면이 한국 영화 최초로 시도되는 '한강주교어가행렬'의 재현이다. 국가적 행사로 이를 위해 도로가 건설되고 관련 지역의 병력과 백성들이 총 동원되었던 '왕의 궁 밖 행차인 어가행렬'은 조선 시대 왕권의 절대적 권력과 위용을 가늠할 수 있는 역사적 사례이다. 특히 영화 에서는 한강을 도하하는 '어가행렬'을 복원함으로써 조선의 도읍 한 복판을 흐르던 한강의 정경과 교각의 스펙터클까지 담아내고 있다. 이 한 장면을 위해 제작진은 전문 학예연구사들의 고증을 거쳐 한강주교를 새롭게 건설했으며 엑스트라 인원 700여 명이 동원되어 말 그대로 '역사적인' 장면이 될 예정. '한강주교어가행렬' 장면은 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며 건설된 다리는 영화 촬영 후 춘천시의 관광코스로 이용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