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장난을 치는 어른들...
어제 오후쯤의 일이다.
선배 결혼식에 늦을거 같아서 서두른다고 난 과감하게 1차선에서 3차선까지 끼어 들기를 시도했다.
역시나 배짱 두둑한 넘이 이기는 법...
내 차 똥차다...하지만 잘 굴러는 다닌다.
그래서 그냥 찌그러 들면 그뿐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밟아서 도착하고 싶었다.
그러나 난 흰색 아반떼XD 뒷창문에 붙어 있는 경고카드를 보고난 뒤
혼자 미친척 웃을 수 밖에 없었다..
조금은 섬뜩하고 조금은 우스운 경고카드....
대게 보면 뒷유리창에 어린이가 타고 있어요라는 한글로 적힌 문구의 카드를 붙이고 다닌다.
그러나 아반떼XD를 몰고 가는 그 아가씨 뭔가 좀 티고 싶었나보다.
영어로 적어놨다.
"Childrun Burning" 역시 현재 진행형이다...
생각해보시라..섬뜩하고도 우스운 이야기란걸 느끼게 될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