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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세요..전데염!!(<===쳇이 사람다 베릿당,말투가 점점 이상해지넹...)...어쩌졈?? 생신이신디 가뵙찌도 못하구...일이 밀려서리 낼두 출근해얄꺼 가튼디요..그져.지송함당..."
"훔!!! 글언가? 고봉(높은산)에 버섯이 마니 낫드만...이번에 올쭐아라쮜이!!..."
'넵...저두 그럴라켓는데염..상황이 그러네염.."
"긍가..그럼 마눌도 업는데 식사가 걱정이구만..잘 지내게..."
"넵..존날되소소..즐건주말보네셍"
딸까닥
음화화화!!!!!!!!!!
이제 자유다...
어캐해야....마눌없는 하루를 즐겁게 보낼까
고민마니해따
하지만 .앤두없꾸.비는오고.갈때도없구..주머니두비구.동네술친구도.다들일찍퇴근해삘고...쩝쩝...
지배가서..
깸이나실컷해야지...
전철을탓따 .신문도하나사들고..을짜로사가.동대문.신설동~~~~왕십리~~~군자에서 갈아타고..중곡~~사가정~~면목....
아차차차차차차~~~~~~~!!!!
공장에다 키를 놓쿠왓넹....
이런 멍청이 .바보.미토코트리아 같은녀석..
자조도 잠시..
생각해보라 얼마나 다행이란 말인가???
만약에 뻐스나갈아타고서 생각낫으면..혹!! 집문앞서 생각낫으면..어캐할뻔햇쮜???(위대할쏜..나의두뇌...난 이케산다..불만잇음 고소하셩)
되집어가자..신문을 다시삿당(왜? 다일것쓰니깐)
시곌보니 아홉시다...이게왠날리람,방공일 저녁에...
키를갖고 다시전철을 탈땐 쫍팔리기시러서 다른쪽 가판대에서 신문을 또 삿다.(왜 또삿냐고 뭍지마라..빨리 읽는편이다)
망할 기사꺼리가 다~ 그게 그거다..기자들도..뽑을때.인사청문회 붇혀야한다..게으른 넘들.. (태클걸지마슈!~)
대문앞...
난 별루 내가 울집문열어본적이 없다..
망할늠의 문..
위에거를 열면..밑에깨 잠겨잇구..밑을열면 위를 잠근거엿다...아들넘들도 잘만 열드만..
난 도무지 이게 열린건쥐 잠긴건쥐 알쑤가 없다..결혼전 마눌 옷벗끼보다두 훨 어려워....
번호키..을찌로 도매상서..삼만오천원이면 산다던데..이참에 하나 개비해버릴까?
밥은 머거야쥐...
반찬이 모가잇나아~~~~~`
아~~~이쁜마눌...
해장꾹을 끄려놧넹...근데..어캐 앞상가 뼉따구 해장국집꺼하구 비슷하게 생겻넹...
좌당간 그게 무슨상관이람..사다놀쑤도 잇쮜..챙겨주면 고맙쮜~~
근데...
근데...
국짜가 어딘는겨???
울집 국짜를 누가 훔쳐갓나벼~~~~
걍 물말아서 먹엇다넹.....ㅡ.ㅡ;;
P/S:존게 존게 아니유...잇을때 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