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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뽕브라

www.sazi.net |2003.10.15 15:52
조회 3,725 |추천 0

옛날꺼 거든요

아시는분 태클~~반사^^

 

 

나도 한때는 몸매 죽이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 과거다... 지금?? 후후....



이러케 말하면 이해가 갈런지......

 

계속 보실분





몇일 전 아는 오빠에게 삼겹살이 먹고싶어서 저나를 했었다.



* 희 야 : " 오빠~앙~! 나 오늘 삽겹살 졸..땡겨 먹구시포 사죠사죠! "


* 오 빠 : " 아~ 맞나.. 머꼬싶나~ 그람 니 배짤라무라 "




십알..ㅡㅡ+




아무튼 상상에 맡긴다.





졸라...몸매 좋았던 시절....


뒷모습 A+ 후후... 앞모습.... 십알 -_-+


뒷모습으로 먹고사는 희야.... 또는 100m 미인..... 얼굴만 앙보임


끝내주는 미녀였으니..ㅡㅡ;;




사실 알고보면 그당시 좋은 몸매도 아니었드랬다.


단지 허리까지 오는 머리가... 작은 찌찌를 가려 나의 컴플렉스를 커버해주는... 후후...


계란 프라이다 -.ㅠ;




난....... 불행하게도


초딩때부터... 지금 현 25세가 되도록... 브라싸이즈가 75A 다......


아..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75A 는 브라싸이즈중 가장 작은.... 주로 초딩이 애용하는...


싸이즈라고 설명을 덧붙이겠다.


별 짓을 다해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님을......


어릴땐 누군가 요플레 먹음 커진다해서 하루에 요플레 수십게 먹고


화장실만 졸라 다닌적도 있으며...


만지면 또 커진다길래....


누군가에게 만져달라고.... 캬컄.. (*_*)


넘어가자.. 암튼 만지면 커진다는 그 딴....


말도 앙돼는 소리를 지껄이는 남정네가 있음 입을 찢어주리... ㅡㅡ+


내동생도 같은 고민을 한적이 있기에.. 동생과 합심하여 찢어주리다.. ㅡㅡ+


헬스도 해본적이 있음을.... 버터플라이하면 가슴이 업되면서 뽕냥해진다하니..


그리구...헬스클럽에서...


버터플라이라는 것도.. 졸라게 한적이있다.....


덕분에 어깨가 떡! 하니 벌어져


긴머리로 커버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투포환 했냐고 묻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ㅡㅡ;;





여러가지의 시도로 실패를 하고... 좌절을 경험했다.


그러다 보니... 찌찌는 포기했다....


지금도... 75A 의 브라를...... ㅡㅡ+  착용.. 후훗


음.... 금방 몰래 옷을 들추어 봤눈데..


역시나 작군....ㅡㅡ+


상상하지마라... 상상하는거 다보인다. 흐흐





그 옛날


타이트한 옷을 상당히 즐겼었다..


지금??? 하의만 타이트하게입는다...


상의???? 하하하하..... 이젠 나의 삽겹살로 인하여 배가 울퉁불퉁해져


입구 싶어도 못입는다.... 입었다가는 뭇남성들에게 칼맞으리....




그 잘빠졌던 시절....


나의 빈약한 찌찌.....


빈약한 찌찌의 소유자들이 애용하는 뽕브라로 커버를 했었드랬다.


벗겨보지 않음 나두 쭉쭉빵빵 걸이거늘.


후훗...몸매 좋다는 소리도 꽤 들었었다...



바보같은 남정네들 나의 뽕브라에 속다니.... 쯧쯧...




석달 전인가....


집으로 택배가 하나 왔드랬다... 수신인이 동생이름인 걸 보니....


동생이 주문한 것이 분명했다..


포장을 뜯어보니... 희안한 물건이거늘


"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




케이스에서 그 무엇인가를 끄집어 내어보니....



납작하고 둥근 천쪼가리 두개..... 그리고 작은 플라스틱 기구하나....



설명서를 집어들고 읽으니....


후훗... 뽕브라보다 더 강력한.... 공기주입식.... 착용용 에어브라!!!!!


아... 그 모양새는


남성들의 상의에서 자주 볼수있는 어깨심...이랑 비슷하다


작은 플라스틱을 뽕의 구녕에 꽂고 뽕샹뽕샹 손으로 누지르면


바람이 슉슉~


그 뽕은 누르는 횟수에 비례하여 빵빵해진다.


바로 뽕을 들고 거울앞에 선다..


상의를 벗고 브라의 앞부분을 몸에서 떼어내어 뽕을 조심스럽게 끼워넣으니





*_*




아... 엄청 빵빵해 보인다.


한쪽만... -0- 십알.


궁금해서 한쪽만 바람넣고 끼워넣어본 터라..


엄청난 짝찌찌에 혼자 졸라 웃었드랬다.






자자... 가슴이  빵빵해지니.


기분이 묘하다. 만족감이랄까..


아~~ 나도 푹 패인 옷입고 졸..섹시한척 함해바야지. 나두 떳떳해 질테얏~~~!!


한번도 찌찌가 풍만해본 적이 없던터라.. 졸라..흥분되드라



나머지 뽕도 바람 숑숑 집어너코.. 또다시 거울앞에 선다.


미착용중인 브라 한쪽을 잡아당겨 조심스레 뽕을 끼워넣으니...





마돈나.. 넌 저리꺼졋!!!!!!  그깟 찌찌따위 우습군!! 후훗


이런 말이 절로 나오더군. 거만모드로 변신하여...


옷장으로 간다.






졸라.... 섹시한 원피스를 꺼내들고...


참고로... 가슴부분이... 쪼메만 잘못하면 훤히 보이는 그런 옷이다.


물론 어깨는 끈..ㅡㅡ+





머리를 올리니.... 빵빵해져서 중앙으로 ..모인 가슴이..


섹쉬하면서도... 직히 민망하긴 하드라..


남정네 들이야.. 고추 세울수도 있는 상황이지만...ㅡㅡ+


여인네들에게선 욕을 엄청 먹을거 같은... 그런 모습이 연출 되더라.





그래서 머리를 차분히 내리고, 뽕도 넣었겠다...


옷도 입었겠다.... 내친김에 화장까지 해버렸다.





전화를 한다.



" 야~~ 오늘 함 달리자. 내오늘 뽕브라 사꺼덩 졸..죽인다 내 비주께 "



누구한테 한것이냐고???



전글에 나왔던.... 우리의 나이트 걸 미란이다. --;;



* 미 란 : " 캬캬캬. 맞나~ 가시나 별 지랄 다하네. 그래 앙그래도 몸쑤신데

간만에 함 달리보자~~ . 근데 그거 커보이긴 커비나 ?? "


* 희 야 : " 야야..말이 피려없다. 죽인다 트질라칸다아이가~ 하하하 "




이런식의 대화가 짧게 끝난 후... 우린 그날 밤.... 나이트로 직행했다.


(글일 좀 쓰잘데기 없이 긴 듯하니.... 이러다 중간에 다 읽지도 않고 나가는거 아닌가..

졸...염려스럽다.. --+ 빨리 끝낼테니.. 인내심을 가져라..)




역시 강호동을 부르니.. 능기적 거리며 걸어온다... 내 찌찌를 보고 란듯.ㅡㅡ+

므흣~ -ㅁ- 성공이군.

미란이 역시 그날 만나자마자 나의 변신한 가슴에 감탄을 연발했었다.


스테이지에서 미친듯이 흔들어댄다.

3번째 스테이지.......

목이탄다. 블루스 타임에.. 자리를 잡고 실론티 한잔...




아~~ 시원해..

심하게 흔들긴 했나보다... 땀으로 몸이 젖었으니... 물수건으로

목. 어깨. 팔. 다리.. 발.. 겨드랑이.. 흐흐~ 여기저기 구석구석 닦아줬다



음... 졸...시원하군..


특히... 오른쪽 찌찌가 시원......



-,.-


아아악...


순간 불안함이..  엄습한다..



나의 손이 오른쪽 찌찌를 향한다....


만진다..



씨발!!



없다...ㅡㅡ+



눈을 내리깔고 본다..


-.ㅠ


없다...




거기다..... 입고있던 뽕브라까지...


중간 부분이 폭 들어가......


찌그러져.....있었다. ToT;;





아...


왼쪽 찌찌와 오른쪽 찌찌의 크기가 상당히 비교되니..


한눈에 봐도... 짝찌찌니... 오른쪽 찌찌는 ..


계란 프라이.... 왼쪽찌찌는... 백두산... 십알십알. ㅠㅠ


누가 잘못보면... 한쪽 유방을 제거수술한 것으로.. 볼수도...




이 상황을 우찌하나...


일단은 짝찌찌땜에 졸라 쪽팔려.. 행여나 누가 볼까...


벽쪽으로 몸을 돌려... 일단 왼쪽에 있던 뽕을 살짝 끄집어 내어


잽싸게 가방에 쑤셔넣고.....


또 다시 몸을 돌려... 찌그러진 오른쪽 브라 뽕을 손가락으로 살짝밀어


봉곳하게 원상복구 시켰드랬다.




그럼.. 사라진... 내 오른쪽 뽕은??


춤추는 척 하며..졸라 찾았드랬다...


아..... 대형스피커 아래..틈에 끼여있던걸 발견했으니...


차마... 줍지는 못하겠드라...


다행이 본사람은 없었거늘...






졸라 빵빵한 가슴을 내밀며 자신있게 나이트 입장한 희야..


나갈땐 허리를 굽히고... 머리터리를 앞으로 내어 찌찌를 가리고 졸..


소심하게.... 나이트에서 나왔드랬다...





집에와서... 동생한테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


" 야~~ 니가 언니가!!! 동생이 아직 개시도 모했는데.. 끼구 나가가꼬!! 이자묵고.. 우아앙~ "





못껴본게 한 인듯... 울드라.. -0-;


당장 사내라고 난리를 친다... 사준다 약속을 하고는 겨우 달랬드랬다.


담날... 엘쥐이샾 책자를 보고... 다시 주문하라했더니..


십알.... 지돈 아니라고 몇배나 더비싼 실리콘 뽕을..... 흐흑..




ㅡ.ㅡ;;





흠흠... 조금 비싼게 값을 하더라... 실리콘이 훨 나음이.... ㅡㅡ+


무게가 있어서 이젠 잘 안빠지니.. 동생이 항상 애용하고 있다.





이상.... ㅡㅡ+ 끝;;






# 추 신 :



" 야~~ 하정희!! 니 뽕찌찌 내가 다 폭로해써~~ 우캬컄 너~~ 이틀전에
내가 냉장고에 있던 스크류바 먹어따고 졸라!! 구박해찌~~겨우 500원 아쑤크림가지구 욕은 10마넌 어치하고 흐흑~~ 나쁜뇬...
에잇 복수다 우캬컄 메롱메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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