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현재 이용하고 있는 것은 무선에 대응한「Microsoft Wireless Optical Mouse」이다. 무선형에도 불구하고 반응이 빠른것이 특징이다. 상당히 마음에 드는 제품이다. 그런데 무선 마우스만의 고민이 있다.「Microsoft Wireless Optical Mouse」는 건전지 2개를 이용한다. 장시간 이용하기에는 아직도 무리다. 넷 게임이나 Microsoft Visio등 마우스가 중심인 어플리케이션에서는 건전지를 많이 소모해 가벼운 보통의 마우스도 같이 병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 필자가 찾아낸 재미있는 마우스가 이것이다. 「무선」인데 「전지」도「배터리」도 필요없는 마우스다. 제조회사는「A4Tech Japan」. 2004년 말에 주요 양판점, 아키하바라의 각 숍등 에서 발매한다고 한다. 예정 가격은 4,000엔 전후.
■ 배터리가 없으면 이렇게 가볍다
위의 사진이 전지가 필요없는 옵티컬 마우스다. 비밀은 전용 마우스 패드에 있다. 무선 전화등의 충전으로 친숙한 전자 유도를 이용하고 있다. 마우스 패드측으로부터 전자파를 받아 마우스측에서 전력으로 변환한다. 전자 유도 방식에 의한 배터리 테크놀로지는 타블렛PC의 대부분에 채용되고 있는 와코무의 타블렛 펜에서도 친숙하다.
그런 기술적 배경은 가지고 실제로 마우스를 사용해 보았다. 곧바로 깨닫는 것은 압도적인「가벼움」이었다. 마우스 패드 위에서 거의 힘을 주지 않고 동작할 수가 있었다. A4Tech의 담당자에 의하면 마우스 패드와 마우스가 세트가 된 제품이기 때문에 마우스 패드상의 소재와 마우스 이면의 소재가 일치하며 옵티컬 마우스 특유의 포인터 미끄럼과 같은 현상도 없다고 한다.
또한 휠을 굵게 했으며 움푹 들어가게 디자인해 컨트롤 하기 쉽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의 통신은 USB접속이므로 손으로 마우스를 작동시키는 움직임과 마우스 포인터의 움직임이 정확하게 일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