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백조일기.........네엣

니콜 키크... |2003.10.16 05:02
조회 944 |추천 0

 

아..또 이틀에 걸쳐 일기를 쓴다...

일을 안하니 시간 개념도 없어졌다...

잠오면 자고..배고프면 먹고..사실 잠자는 시간빼고 내내 뭔갈 먹고있다..-ㅁ-;;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그런가...내 식욕이 무섭다...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아..비수되어 꽂힌다...근데도 먹고 있다...어제 먹다 남은 ...

 

시간..참..빨리간다...

올해..2달정도 밖에 안남았다..아니 두달이나 남았다해야지..속편하지..

올핸..수술하고 어쩌고 하느라 일도 몇달 못했고...그나마 몇달일한 월급도

제대로 못받았다...당연히 돈모은것도 없다..오히려 카드빚만..쩝...

1달넘게 만난 남자도 없었으며.. 친한 칭구랑 절교..비슷한 것도 했고...

이래저래 계속 꼬였네그려...

뭐 내년엔 일 좀 풀리려나....올해 이렇게 힘들었는데 하늘이 분명 

알아주겠지..그쵸 하느님?? 아양 떠는중~

 

핸펀요금은 해결이 됐다...

그저께 낮에 일이있어 나갔는데 엄마한테 급하게 물어볼게 생긴거다

발신이 정지된 상태니...공중저나로 걸었는데..이에 의아해하는 울엄마...

차마 엄마한텐 핸펀끊겼다고 말을 못했었는데..딱 걸렸다...

근데..어제 엄마가 일부러 돈 뽑아서 주시는 거다..

받는 손이 얼마나 민망하던지...눈물이 찔끔났다...

내 꼭 밀린 월급 악착같이 받아내서 엄마 다 주리!!!

내년엔 이악물고 일만 열심히 해서  마니 벌어서..돈때문에 구차해지는일

없도록 할꺼다...

엄마가 나땜에 한숨쉬는 일도 없도록...

우선 백조생활동안 가사일에 박차를 가해야겠다~~

근데..정말이지, 주부들에게 월급 줘야 된다

살림은 해도해도 끝이 없자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