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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를 위한 충고!!

작은숙녀 |2003.10.16 12:19
조회 1,026 |추천 0
불혹의 수채화 세월이 물들인 나만의 수채화 얌전히 물 드려진 불혹의 나이. 세월에게 아부 한적 없는데, 곱게 물 드려진 수채화처럼 세월이 나에게 남겨준 그림이 아름답다. 포장 하지 않은 미소가 예뻐 보였을까... 세월을 의식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내가 예뻐 보였을까... 예쁘게 그려 달라고 부탁 한적 없는데. 커다란 눈가에 밉지 않게 그려진 잔주름 지나온 세월만큼 이나 아름답게 물들어 지난날들을 돌아본다. 세월이 주고 간 서글픔은 잠시 아주 잠깐만 생각 하련다. 불혹의 나이테가 그려진 수채화처럼 70%의 만족을 100% 의 의미를 담아 환하게 마음 비워 웃어본다. 하지만 이제는 나만의 욕심을 세월에게 부탁하고 싶다. 미소로 아부해서 없는 애교 부려서라도 예쁘게 웃는 나의 입가에 깊게 그려지는 실선을 조금만 느리게 아주 느리게 그려 달라고 나만의 욕심을 이제는 부탁 하고 싶다.. - 작가미상 사십대를 위한 충고 흔히 40대는 삶의 내리막으로 접어드는 고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40 또다른 출발점〉의 저자 밥 버포드는 40대야말로 성공과 일 중심의 삶에서 의미 중심으로 전환하려고 애써야하는 절호의 시기 이며, 의미있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다 보면 인생의 성공과 의미, 둘다 얻게 된다고 주장한다. 인생 후반기를 지혜롭게 시작하는 법을 알아보자. ◈한 박자 쉬자 정신없이 일에 쫓기며 어느새 몸에 밴 '몰두하는 습관'에서 벗어나 잠시 주위를 둘러보자. 가정생활은 어떠한가? 일에 대해 만족하는가?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떠한가? 내 인생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인가? '나 자신'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다면 인생 후반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보인다. ◈기록하라 지금까지 일기를 쓰지 않은 사람이라도 이제부터 날마다 일어난 일을 기록하라. 나에게 감동을 주는 문구나 내가 바라는 일, 갑자기 떠오른 기억등. 이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의미 있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내 삶의 항해일지가 될 것이다. ◈나의 열정을 찾아라 무엇이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가? 나는 무엇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라. 밀러드 풀러는 변호사였지만 늘 가난한 사람 옆에 있고 싶어 했다. 바쁜 일과 속에서도 그는 가난한 사람에대한 관심을 늦추지 않았고 후에 빈민들에게 집을 지어 주는 해비타트 재단을 설립했다. ◈접시를 비워라 '하루가 25시간이면 원하는 것을 다 할 수 있을 텐데...'하고 시간 을 아쉬워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새로운 것을 손에 쥐려면 잡고 있던 것을 놓아야 한다.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덜 중요한 것은 과감히 포기하라. ◈나누는 삶을 살아라 무언가를 얻고 살아왔다면 이제는 내가 가진것을 남에게 나누어 줄 때다. 사랑과 자선의 법칙은 수학의 법칙과는 정반대라서 더 많이 나눌수록 삶이 풍요로워진다. 의미있는 삶의 첫번째 요소는 바로 '나눔'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진정한 충고를 하는 친구를 가까이하라 '혼자서 애를 쓰는 것보다 둘이서 함께하는 것이 낫다'는 말이있다. 남의 말에 쉽게 휘말릴 위험이 매우 큰 인생 후반기에는 더더욱 친구가 중요하다. 진심으로 충고하고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친구를 항상 곁에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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