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이곳에 글을 올려보네여~~
그냥 답답한 맘에 하소연 하는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제가 그넘을 만난건 작년입니다..
그넘과 전 대학들어와 학교에서 첨만났고..전 신입생이였고..그넘은 군대를 다녀온 예비역이였지여.
우연찮은 기회로..칭구들과 그넘과 같이 부산을 가게 되었어요~!
거기서 회도먹고..놀다가 새벽에 다시 올라오게 됐는데..
칭구들 집에 다데려다 주고 마지막으로 제가 남았는데..잠시 얘기를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까운 공원에갔고...그곳에서 저한테 좋은감정이 있다고.. 자길 어떻게 생각하냐구 물어보더라
구여~~저도 그때 애인이 없는상태였고..그사람 정말 착하게 생겼고..조용한게 솔직히 저도 싫지 않았습
니다..그래서 전 생각을 해보겠다고 했고...생각 끝에 사귀게 되었지여~
첨사귀면서 나에게 했던말이 자긴 사랑은 노력과 믿음이라고..절대 거짓말 하지 말자고,,,그랬습니다..
전 그말이 넘 좋았고..저도 노력하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첨엔 정말 좋은사람이다 생각했지여~~하지만 제 착각이였나봐여..
사귀고 100일정도부터 사람이 변하더라구여~~일주일에 3~4번은 친구들과 모여서 고스톱치고 카드치
고..술먹고 저한테 거짓말하고 장난이 아니였지여~~
그래서 양심은 있어서 거짓말하고 나서는 미안하다고 그때 사실 거짓말했었다고..그렇게 사실대로 얘기
하고 그랬지요...화가나면서도 그래도 착한사람이구나 그거하나 믿고 정에 이끌려 사겼습니다..
주변사람들도 모두 그넘은 진짜 착하다고 할정도니깐요~그넘 싫어하는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또한번은 단란주점에 갔다가 걸렸는데..미안하단 말한마디 하지 않더군여`~그래도 저 용서해 줬습니다
저도 미쳤지여~~
그때 헤어졌어야 되는데..그럼 이렇게 증오하지 않았을껀데..
저 정말 마니 참고..제가 그사람 잡아줄려고 마니 노력했습니다..전 한번도 그넘이 하지 말라는 짓 한적
없습니다..제가 바보였나봐여~~
그렇게 참고 1년 6개월 정도를 사귄 지금 저 차였습니다..하하
저역시 넘 힘들어서 헤어 질려구 했지여`~
근데 그넘이 먼저 선수를 치더군여~~절 정말 좋아하고 잘지내고 싶은데 너한테 애정이 없다 이러면서..
저 그말 도저히 이해가 안갔습니다..어떻게 좋은데 애정이 없다는 말을하수있는지`~
나도 헤어질 맘가지고 있었지만 막상 헤어지자는 소릴 들으니~~잡아야겠다는 생각 들더군여..
저그래서 다시생각하라고..내가 더잘한다고 메달렸습니다..비참하게..
그러니깐..정말 착한척 하면서 꼭 좋은 남자 만나라..자기같은 개새끼 만나지말고..이러더군여..
너 정도면 좋은 남자 만날수있다고..
그렇게 우린 헤어졌습니다..지금 헤어진지 한 2주가 넘었군요~!!
저는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서 딴남자를 만나서 밥을먹고 영화를 봐도 온통 그넘 생각 뿐이더군요..
정말 너무 힘이들었습니다..
헤어지고 한 일주일정도 됐나?저에게 문자가와서 헤어졌지만 좋은 사이로 지내고싶다고..오빠동생으로.
이러더군여~~전 그넘이 아직 날 못잊었구나..이런생각으로 그때 술도 취한상태고 전화를 했는데..전화
를 안받는거예여~~기가차서..나보고 어쩌란 말인지`~
이악물고 버티고 있는데 자기 맘 편하고 싶어서 문자 한통 ? 날리고 사람 바보만들고...
그래도 정말 좋은 감정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에 정말 억장이 무너지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넘 칭구중에 여자친구가 있는데..그언니가..하는소리가..
몇일전에 그넘 생일했다고..니가 없으니깐 약간 그렇더라고..하면서...
니도 얼릉 잊고 좋은 남자 만나고 다니라고 그러더라구요~~정말 고맙더라구여~
언니랑 언니앤이랑도 그넘이랑 생일날 쫌 사이가 안좋았다고..그러면서 막~~욕을 하더라구여~!
그렇게 우린 이런 저런 얘기를하다가 제가 눈치가 쩜 빠르거든여~~
언니가 자꾸 헤어지기전에 너희 사이가 어땠는데 뭐 이러면서 자꾸 물어보더라구여,
내가 쩜 이상해서..언니한테 정말 그넘이 나랑 헤어진 이유가 뭐래요 이러케물으니깐..첨엔 말을 안하더
라구여 그냥 너한테 했던말~~애정이 없니 뭐이런거지 이러면서..
내가 도저히 그말이 이해가 안간다고 하니깐 그때서야..하는말이..
딴사람이 생겨서 그렇지~~라고 하는거예요..
하하~~정말 미치겠더군요!!!
나랑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되서 딴여자를 사귄거더군요...만난건 나랑 헤어지기 전이고...
그넘 생일날도 칭구들이랑 그것땜에 사이가 안좋았다고..생일하기 전에 하는말이 그여자 데리고 가도 돼
겠냐면서 물어보더래요..
그래서 언니가 데리고 오는건 니맘이지만.. 난 그여자한테 좋은 소리할자신없으니깐 니 맘데로 해라 그
러케 얘기했답니다.그랬더니..하는말이 딴건 다괜찮은데..1년동안 사귄여자없었다고 그렇게 그여자한테
말했으니깐..쫌 조심해달라고...그게 말이 됩니까??
일년 반을 만났던 사람의 존재를 순식간에 없애버리다니~~
헤어진게 1주일도 안됐는데..저를 사랑하긴 했었는지~~억울해서 잠이 안옵니다.
어쨌든..그넘 생일날 그여자를 데리고 왔데요...칭구들은 솔직히 탐탁치 않았었고..특히 그넘 칭구중에
여자인 언니는 치를 떨었구요~~그언니는 미워서 그여자 말걸어도 생까고..술 따를려고 하면 딴사람
테 따르라고 하고 하여튼 그여자 엄청 무시했다고 하더군요..그래도 칭구니깐 또 생일이라서..
재미게 해볼려고 그언니 앤이 웃긴얘기하고 그랬데여 근데 그넘 그여자 챙겨주는데 정신이 팔려서 들은
척도 안하고 그랬나봐여~참다참다 그오빠가 인사도 안하고 갈려고 중간에 일어섰데. 언니가 그래도 생
일인데 인사는 하고 가라면서 그랬는데 둘이 잘놀라 그래라 그러면서 그냥갔다더군여...
오죽하면 그넘 칭구가 나한테 내가 복수 해줄테니깐 쫌만 기다리라고 그러겠어여..
제가 이때까지 사귀면서 속썩은거 다아니깐..
사람을 갖고 노는것도 정도껏이여야지.....저그넘 그여자랑 사귀든 말든 관심없습니다..
다만 어떻게 사랑했던 여자를 그것 헤어진지 불과 1주일도 안되는 여자를 없었던 사람 취급합니까??
정말 남자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제 주변 사람들 다 놀래 더군여..오빠가 그럴줄몰랐다면서..
믿어지지가 않는다고...착한척은 혼자다하고.이렇게 사람 뒤통수를 치고~~
저 이대로 가만히 안있을려구요~~어떻하든 그여자 보는앞에서 개망신실킬겁니다...절~대 용서 안할꺼
예요~~그넘이랑 사귀는 여자분 정말 불쌍하는생각이 드네요~~저랑 똑같이 속으면서 그렇게 그넘을
사랑하게 될꺼아니예여`~진짜 같은여자 입장에서 말리고 싶습니다..
그여자분이나 저나 그넘 한테 당한 피해자니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