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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굉장히 급한일 없음 계속 그대로 가다가...

홍이 |2003.10.16 15:08
조회 160 |추천 0

님 여친 말이 '3년동안 변함없이 옆에서 지켜봐주서 좋았다' 라고 했음 그말대로 하심이...

 

님은 다른 남자들처럼 여친에게 집적대거나 뭔가를 원하거나 하지 않아서 그점이 좋다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좋다는 거죠. 싫다거나 나쁘다거나...는 아니잖아요.

 

여친의 나이가 결혼적령기가 되면 어떤 얘기가 나올듯도 한데요.

 

좀더 기다려 주심 어떨까요?

 

더 기다리다가 때가 되면 청혼을 하시고, 그때 키스를 해도 좋을듯...

 

아.....생각만 해도 낭만적이다.

청혼에 키스라...

 

이렇게 된다면야 넘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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