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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사랑하고 싶어요,,,

딸기... |2003.10.16 15:50
조회 432 |추천 0

정말 저 맘을 모르겠습니다..님들아 조언쫌 부탁드립니다.

1년정도 솔로로 지내다가 우연히 저에게도 기회가 왔습니다.

아는오빠가 소개팅을 시켜준다거 하네요..됐다 안한다 그랬는데

너 정말 안만나면 후회한다거...그래서 어쩔수없이 하게 되었는데...소개팅해서 피본게 많은 터라 별기대없이 나갔지요...

커피숖에서 만났는데 난 첨보거 정말 연애인인줄 알았어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럭셔리...얼굴에 머리 스탈까지 정말 여기선 찾아볼수 없는 스타일... 나 자신이 넘 초라해 지더군요...

속으로 멋지네 이러거 그냥 저사람이 나를? 이런생각을하면서 시간을 보냈지요..정말 편하게 시간을 보내거 헤어졌어요..

글구 오빠가 서울에서 일하는 사람이라 더욱 저에게는 먼 당신이였죠..

그러고 다음날에 저나가와서 만나자구 그러네요...

난 놀랬지? 좋은데도 솔직히 부담스러워서 만나기 싫었어요..

그래서.. 피곤해서 그런데 담에 보자구...오늘 서울에 간다구 한번만 만나자구..할수없이 나갔지여..차한잔하구 이야기하거 오빠는 떠났어여...

그렇게 떠나고 전화통화로 마니 가까워졌어요...

전화기를 완전히 붙들거 살았거덩여..오랫동안 그렇게 통화하다가 하루는 진지하게 저에게 과거이야기를 하는거에요..

서울에 첨가서 멀하거 멀하거 왠일일까? 호빠를 몇년동안 했다구 그러네요...그래서 돈을 벌어서 지금은 홀복장사를 한다거...

첨에는 놀랬지요...

그러구는 나보거 사귀자구 그러더군요...오빠가 행복하게 해줄께 하면서...
힘들것같다란 생각은 들었어요 홀복같은걸 하면 만나는건 다 여자 그런쪽이잖아요...

나랑은 넘 생소한 단어들이였어요..

그래도 그런것들이 걸림돌이 된다고는 생각을 안했어요..그래서 내가 좋아하는데..머 이러면서 만났지요..

그렇게 계속 시간이 지났는데 밤에 저나를 안받으면 이상한 상상을 하게 되고 먼가가 찜찜해요...

정말 칭구들한테도 이런이야기는 못하겠구..넘 고민이에요..

선수긴 선수인가봐요..내맘을 이렇게 사로잡게하는 남자는 첨이니깐여..

도대체 뭘하는 사람인지 정체가 무엇인지? 나한테 왜 그러는지.. 모든것이 궁금해요...

계속 가도 되는건가요? 아님 여기서 정리를?

내맘속에 두개에 생각들로 가득차 있어요..

정말 보고싶고 좋아는하는데 먼가가 있는거 같아요...

어떡할까요..결정을 하는건 내맘이지만 님들아 조언 쫌 부탁해요...

선수들도 진정한 사랑을 하는건가?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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