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도박사가 아님에도 '카드'가 직업인 사람이 있다면 그는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 풀 같은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카드를 포개지 않고 쌓아 올리는 것이 직업인 사람이 있다. 그냥 높이 쌓아 올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멋진 조형물을 만들면서 쌓아 올리는 것이다. 무려 7m가 넘는 '작품'도 있다.
카드 쌓기는 그의 취미 생활이자 직업이다. 수입도 만만치 않다고 한다. 미국 아이오와 주의 브라이언 브룩(Bryan Berg)은 8세 때 할아버지가 하는 카드쌓기(Card Stacking)를 어깨너머로 보고 배운뒤 지금은 직업 카드 스태커(Card Stacker)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18일동안 작업한 7.62미터 높이의 탑으로 이 분야의 기네스 세계 최고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또한 자신처럼 일생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어떠한 일을 발견하게 된다면 그것을 기회삼아 직업으로 가지기를 권장했다.
브라이언의 홈페이지 : http://www.cardstacker.com/index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