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워싱턴 국립 동물원에 생후 한달된 새끼 치타 4마리가 서로 몸을 부비며 앉아 있다. 이 새끼 치타들은 암수 각각 두마리다. 지난 11월 23일 한 어미에게서 태어났다. 로이터 통신은 "이런 사례는 이 동물원의 115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암수 2:2가 처음 있는 일인지 아니며 치타가 새끼를 4마리나 낳은 것이 처음있는 일인지는 명확하지 않았다.
4마리는 모두 아직 3파운드가 겨우 넘을 정도로 작지만, 건강상태는 양호하다. 동물원측은 새끼치타들의 상태를 면밀히 체크하면서 몇주안에 예방접종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