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점가서 책고르고있었는데 왠 어린 꼬마가 카운터 맞고 있다 나한테 하는 말이 요즘 귀여니소설이 젤 잘나가요 -_- 한번 웃어 주고 다시 책고르고있는데 눈에 뛴게 칼이야기랑 내생애 아이들이던가 ... 고민하고있는데 늑대의 유혹인가 가지고 와서 한번 보라고 염병을 하길래 하나 샀다 ....잼날까
집에 서 첫장 편본후 사랑이야기군 흠.....하다 읽기 시작해 30페이지도 못읽고 때려쳤다 ......도대체 무슨말인지 알아 들을수 없었다는 ..그리고 여동생한테 책줘버렸다는 고등학생 막내는 아주 잘읽고 웃으면서 책장 훡훡 넘어 가는거 보고 느끼게 된 사실 난 늙었다는 ......이젠 점점 이런일이 많아지고 점점 노땅으로 구석지로 윽.....땀난다 생각만해도 옛날에는 나도 최첨단 고성능 휴먼 이였는데 제길..............
이러다 ....십대들 하고 대화가 않되 버리는 거 아니야 ...................란 두려움에 휩싸여 늑대의유혹인가
읽어보려 2차시도 요본에는 50페이지 가량 읽고 GG선언 그리고 오빤 늙었어 란 막둥이에 야유`~~~~~
그리고 나의 마음속의 절규 "늙은게 아니야 늙어가는거지!!!!" 젠장 젠장 제길 빌어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