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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성형논란 '잘못 나온 사진이 문제!'

측면돌파 |2004.12.29 10:56
조회 205 |추천 0
결국 잘못 나온 사진 한 장이 문제였다.
가수 백지영이 시트콤 컴백 발표와 동시에 성형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결국 이 문제가 한 장의 잘못 나온 사진에서 비롯된 것임이 밝혀졌다.

백지영은 2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고기리 전원주택에서 열린 케이블 TV m.net의 리얼시트콤 '홈 스위트홈' 촬영 공개 현장에서 "오늘 직접 보셨으니 알아서 판단해 주세요"라며 성형설을 일축했다.

백지영의 매니저 이유진씨는 "27일 공개된 사진이 우연히도 백지영씨의 실제 모습과 너무 다르게 나와 이같은 오해가 빚어졌다"며 "진한 화장을 한 모습인데다 조명과 촬영 각도 등이 맞지 않아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이어 "백지영씨가 방송을 쉬면서 헬스를 꾸준히 했고 4∼5개월 전부터는 요가도 해왔다"며 "이 때문에 살이 빠져서 모습이 약간 달라졌다면 모를까 성형설은 터무니없는 얘기"라고 덧붙였다.

백지영 성형설을 불러일으킨 문제의 사진은 '홈스위트홈'의 연출을 맡은 홍수현 PD가 촬영 시작을 알리는 홍보용 자료를 만들기 위해서 직접 찍은 것. 홍 PD는 "사진 한 장의 위력을 실감했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사진 왼쪽 - 28일 촬영 공개 현장에 나타난 백지영의 모습, 오른쪽 - 27일 보도용으로 배포된 백지영의 사진)
[잠깐동영상] 백지영의 모습을 보고 싶으신 분은 ▶버튼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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