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진짜 맛있더라구요! (집에서 해 먹는 비냉)

냠냠 |2003.10.18 11:01
조회 1,479 |추천 0

제가 요리에 관심이 많아 한식 자격증을 딸 때 산 실기책 부록편에 실린건데요!

올 여름에 식구들에게 힛트쳤거든요... 시집간 큰 언니가 양념장 공식을 물어볼 정도였어요.

 

특히 느끼한 삽겹살구이 먹을때에도 깔끔하고 매콤해서 입맛을 개운하게 정리해 주더라구요~!

 

재료

 냉면사리 500g

(시판되는 냉면 최저2000원정도면 구입 가능하구요 건면, 냉동면등 여러가지 종류대로 다양하니 식성에 따라 구입하셔요 참고로 냉동면 쑥으로 만든면도 향긋하고 좋더라구요 900g짜리 덩이로 나뉘어 쓰기도좋구요)

 

쇠고기 200g

(전 안 넣었거든요 그래도 맛있답니다)

 

오이 1개

무 200g

달걀 2개

배 4/1개

 

다데기 양념 -겨자가루 적당량

(얘도 안넣어도 되요...^^ 식성에 따라 넣어 드셔도 좋겠죠?!)

 

 

 

만드는 법

 

재료손질하기~

1. 쇠고기, 파 마늘을 넣어 푹  삶아 건져 모양을 잡은 후 얇게 썰어 놓는다.

2. 무는 골패 썰기하여 소금에 절였다가 물기를 꼭 짠 후 고추가루, 설탕, 식초, 마늘,생강을 넣어 무김치를 만든다.

3. 오이도 무와 같은 방법으로 무친다.

4. 달걀은 완숙으로 삶아 2등분하고, 배는 얇팍하게 썰어 놓는다.

5. 물냉면과 같은 방법으로 삶아 씻는다.

6. 다데기 양념장 (핵심임다. 다 필요없고 얘만 있어도 되용!)

고운 고춧가루 5큰술,

간장 2큰술

설탕 5큰술

식초 5큰술

소금 1작은술

마늘 2쪽

생강즙 2/1작은술

깨1 큰술 , 참기름1.5큰술

양파즙, 배즙을 적당량 혼합하여 숙성시킨다.

7.그릇에 사리를 답고 고기, 오이 무, 달걀 배, 다대기를 보기 좋게 얹어 낸다.

 

다데기 양념장에서 배즙이나 생강즙등 냉장고에 없다면 안넣으셔도 되요.

그래도 맛있어요.  하룻정도 숙성시켜 드시고 넉넉히 만들어두고 먹음 편리해요.

 

겨울이 되어가며 쌀쌀하지만

입맛을 잃었을때 고기 먹을때 만들어 드셔보세요.

후회 없을거여요.

아님...돌아올 여름 집에서 꼭 해보셔요.

나가서 먹는 비냉보다 훨씬 낫답니다!!

 

그럼....^^ 즐식!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