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7년 가까이 살면서 힘들일도 많앗지만 내 인생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결정을 내릴때가 여기
인것 같아요 남편은 아이를 갖지 못하죠 그래서 제가 입양을 하느니 나도 여자로 태어나서 애기 한번
낳고 싶다고 기증한 정자로 아기를 낳는다고 행복해질수 없다는거 저도 알고 있어요 하지만
남편을 잃고 싶지 않아서 그렇게라도 하고 싶어요 그런데 남편은 돈많이 벌고 우리가 어느정도
수준까지 올라간 후에 그렇게 하자고요 그런데 남편은 경제적인것 때문이 아니라 자기피가 섞이지 않는
자식을 키우고 싶지 않다는것을요 남의 자식키우느라 자기 몸이 상해서 나중에 자기 자식을 못낳을까봐 병원에서 안된다고 했는데 남편은 희망을 갖고 있는것 같해요 그러면 그렇게 해서 나중에 그런상황이 올때 저는 이미 늙어서 아기 못낳을수 없게 되면 참 비참한 삶입니다. 그렇게 정성껏 자기를 뒤바라지했거만 남편이 정 그렇게 하고싶으면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이혼해준다고요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애기 갖는거 포기가 안되거든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