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들어오면 가슴이 아파요...
저와같이 사랑한가족이 떠나서 슬퍼하는 여러분들 ...
그래도 사는 사람은 살게되는게 더 슬프죠...저도 자신없어요 이런 애기을 하는게 위로가
되는게 하나도 없다는걸 잘압니다...
지쳐쓰러질때까지 아파해야하는 슬픔인걸요...사랑한 사람과 이별하는게 그냥 살아만 있어준다면
그런 황당한 생각을 하게돼요...
이미 돌이킬수없는 이별이고 이미 사랑한 가족은 세상에 없는데 세상은 잘도 돌아가죠...
여기 게시판에 남긴 슬픈사연들 슬픈기억들
그리고,너무 사랑해서 견디지못해 방황하는 사람들
우린 같은 시대에 같은 슬픔을 같이 이 시간에 공유하고있어요...
여러분한테 힘내라고한다고해도 힘이 나겠어요..
추억으로 남을테까지 슬퍼하고 괴로워하고 가슴에 못이되여 하루 하루가 어떻해 가는지 모르는...
여러분 슬픔이 더 슬픔이되여 더 이상 슬퍼할 기력도 없을때까지 슬퍼하세요...
제가 그러하니까..
게시판에 있는 글은 사랑했던 가족이 하늘에서 읽으리라 생각하세요...
저도 그러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