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상적인 여성의 국방의무..

baeddoong |2006.11.12 23:00
조회 252 |추천 0

어제 최양락의 X-ray라는 프로를 봤다.

 

그 프로의 주제가 여성의 군복무 의무화에 대해서 논쟁을 하는것이었는데

 

여성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나온 패널들의 말에 너무 화가나 이렇게 글을쓴다.

 

남성들의 주장은 꽤 논리적이고 합당한 것에 반해

 

여성패널들의 주장은 대단히 감정에 호소하며 전혀 논리적이지가 않았다.

 

여성의 군복무 의무화를 남성패널들이 주장하는 말을 하자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다.'   '남자라면 당연히 해야하는것 아니냐'

 

라는 말로 그간 앞에서 열변을 토하며 했던 말들을 모두 묵과시켜 버린다.

 

그.. 솔로몬의 선택에 나오는 여자변호사(이름생각안남) 솔로몬의 선택 방송보면서

 

말도 굉장히 잘하고 똑똑해보며 젊은나이에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좋아했던 사람인데

 

어제 방송보면서 대단히 실망스러웠다.

 

전혀 주장이 논리적이지가 못하고

 

'남성과 여성의 체력의 차이'만을 문제로 들어 절대로 여성은 군복무를 할수 없단다.

 

그래..  남성과 여성이 어떻게 같을수가 있겠는가..

 

당연히 체력적인 차이가 나는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절대로 여성은 군복무를 할수없다고 주장하는것에 반해

 

월급많이주고 정년보장되고, 각종 혜택많은 여군 장교 및 부사관의

 

경쟁률은 수십대 일이 넘는다.

 

거기 지원하는 여군들은 남성과 같은 체력이라 지원하나?

 

월급 쥐꼬리 만하고 대우못받는 사병은 죽어도 못하겠고

 

돈많이 주면은 할수있겠다는것 아니냐...

 

참고로 이스라엘 여자는 여성들 스스로의 주장으로

 

여성도 군복무를 의무화 하고있다.

 

그나라 여성들은 슈퍼맨이라 군대가는가?

 

아니면 그나라 안보상황이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에 서로맞대고 총겨누고 있는

 

우리나라 보다 더 불안해서 그러겠는가?

 

아마도 내 생각엔 그들 스스로 부터 자신의 의무를 행한다음에

 

자신의 권리를 함께 주장하기 위해 그런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렇지만 우리나라 여성들은 자기 싫은건 죽어도 못하겠다 하고

 

자신들의 권리만을 주장하고 있다.

 

여성할당제도 그렇다.

 

공무원시험에 군 가산점 그깟 몇점 되지도 않는거 받아서

 

똑같은 점수 받았는데 남자만 붙고 여자가 떨어지면 억울하다고

 

바락바락 기를세워 군가산점 없애버리더니

 

이제는 여성할당제를 주장한다.

 

여성할당제 때문에 같은점수 맞았는데 여자만 붙고 남자는 떨어지는 상황은 어떻게 할껀데?

 

그러면서 남성이 절대적으로 모자란 직업(예를들면 초등교사)에

 

남성 할당제를 주장하자 그건 '현실적으로 맞지 않다'라고 한다..ㅡㅡ

 

나 참..

 

어이가 없어서..

 

무조건 단거는 다 받아먹고 싶고 쓴거는 다 뱉으려는 속물들로 밖에 안보인다.

 

나 역시도 여성의 군복무 의무화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이다.

 

거기에 들어가는 예산또한 만만치 않을것이기에...

 

하지만 여성들이 이 문제를 접할때 대하는 그 태도가 절대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자신들의 의무는 모조리다 할수없다고 외면한채

 

권리만을 주장한다.

 

우리나라 헌법에는 모든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진다고 되어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것이 날 답답하게 한다.

 

여성도 이 나라의 국민이므로 당연히 국방의 의무를 지어야하는게 마땅하다.

 

다만 남성보다 체력이 약하므로 군복무가 아닌 그것을 대체할수 있는 다른 방안..

(체력이 약한 남성이 그러한것 처럼..)

 

구청 및 동사무소 하위직 공무원의 수를 대폭 줄이고

 

그자리를 여성들이 공익근무의 형태로 2년간 의무적으로 근무하는 것이다.

 

그렇게해서 절감된 예산 (공무원 인건비)를 국방부예산에 투자하는것이

 

정말 좋은 방안이 아닐까하고 생각해본다.

 

그 예산으로 병사들 월급좀 올려주고

 

비만오면 줄줄세는 막사 보수좀 해주고

 

다쳐도 제대로된 치료 받을수 없는 그 썪어빠진 의무대

 

대학병원 수준으로 올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참고로 내년 여성가족부 예산이 1조원 이란다.

 

그 쓸데없는 부처에 1조원이 들어가는데반해

 

국방부 의무대 예산은 700억이다.

 

정말 제때 제대로된 치료받으면 나을병도 의무대에 있어서 치료못받아

 

병을더 키우고 한평생 불구로 살아가야하는사람들이

 

얼마나 많이나오는지 여성들 국군수도병원 단체관람이라도 한번 시켜주고 싶다.

 

6.25때 쓰던 의료장비를 아직쓰고 있는것도 굉장히 많고

 

제대로 검사받을 장비하나 제대로 갖춘게 없다.

 

찢어진데 '후시다나'.. 피부병에 '후시다나'.. 염증에도 '후시다나'..

 

그 약같지도 않은 약으로 만병을 통치하란다.

 

어떻게 머리아파서 받은약이랑 배아파서 받은약이랑 같을수가 있단 말이냐!

 

그것도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약사가 조제해 주는것이 아닌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의무병이 조제해주는건 정말 먹기 거북스럽다.

 

여성가족부에 들어갈 그 돈으로

 

의무대에서 약사, 의사 월급 빵빵하게 주면서 진료받을수 있게하고

 

대학병원수준의 검사를 의무대에서도 받을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ㅠ.ㅠ

 

참...이나라가 안타깝고, 여성들의 이기적인 사고방식에 역겹고

 

제대로 대우못받는 군필자가 날 슬프게 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