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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한 채민서의 1000만원짜리 가발

은향 |2005.05.08 22:59
조회 189 |추천 0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규창 기자] 영화 촬영을 위해 '삭발'을 감행한 채민서의 가발을 쓴 모습이 공개됐다.
8일 오후3시 아트서비스 파주세트장에서 언론을 대상으로 공개된 영화 '가발 '(감독 원신연·제작 코리아엔터테인먼트)의 촬영현장에서 채민서는 가발을 쓰고 촬영에 임했다.

이날 촬영에서 채민서가 착용한 긴 생머리 가발의 가격은 무려 1000만원. 영화의 사실성을 높이기 위해 해외에서 특수 주문 제작했다.

영화 '가발'은 항암 치료를 받느라 머리카락이 모두 빠진 동생 수현(채민서)에게 언니 지현(유선)이 탐스러운 가발을 선물한 뒤 사연을 간직한 가발로 인해 수현이 점차 변해가면서 자매가 겪게 되는 공포를 그린 영화.

채민서는 항암 치료로 인해 머리가 모두 빠진 극중 캐릭터 수현으로 변신하기 위해 삭발을 감행해 화제를 모았다. ry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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