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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와 행복이....

사랑이 |2003.10.22 20:58
조회 609 |추천 0

 안녕하세요...  항상 올라온글을 읽기만 하다.... 간질 간질... 손꾸락이 간지러..므흣~!!

이케 몇자 적어봅니다....  님들 만큼의 글솜씨는 없지만... 나름대로는... 알콩달콩 잼나게 쓰고 ...

잼나게 읽어주셨음 좋겠씀돠~ ^^**

제나이 ....휴~3  벌써 꺽어진 50....25살입니다...  울 행복이는 제동생과 동갑인...23이그여~

 오해 마세요....   절대 절대.... 제가 먼저 옆구리 쿡쿡 찌르진 않았단 말입니다 ..........  ^^;;

게시판이란곳을 처음 알게 되고 게다가 동거 이야기라는 부분에 호~옥~ 해서 몇번 들어왔던게

어느덧 중독이 되버렸나봐요.. ㅋㅋ 저흰 동거시작한지는 헉's... 어언~7개월째가 되가네요~

사랑이와 행복이와 사귀게 된건... 이제 경우 500일을 향해 가는데 말입니다....  ←요런 표정으로

혹..시... 라는 섣부른 판단은 No~!!  저희의 첫만남은 1999년도였으니까요~

자~   예~엣~날~   예~엣~적~   얘기를 해볼까요~  ㅋㅋ  그다지 잼나진 않을테지만

님 들중 저희 처럼 시작된 커플이 있으실지...  다소  (=황당)한   인연이였거던요...

뒤늦게 용기를 내서 글을 적으려니.... 오~  퇴근시간이네요~ 

저는 아침 9:50까지 출근 저녁 9:00까지 근무를 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일찍집에 들어가서 울 행복이 핸드폰 줘야 하는데... ㅋㅋㅋ

넘 황당하고 웃긴 일이 있었어요... 오늘 출근해 청소후 하루 일을 시작 하려 했져...

회사도착후  습관중 하나가 ... 회사 도착했다면서 행복이 한테 전활 하면서 시작을 해요...

한참이 벨소리 후에 전활 받는데.. 목소리가 넘 작은거져... 멋드 모르고 사랑이 목소리 높여..

얘길 합니다.."머라고? 야!! 목소리 않들료~...... 내가 다시 전화 할께~...."  한참을 그렇게 옥신 각신

하다.... 행복이 황당 무개..... 헉!! 소리 나오는 얘길 합니다... ".. 있잖아.. 나..(=핸드폰을)

화장실에 빠쳤어...." 여기까지는 좋습니다.."야!! 물에 빠진걸 .. 이렇게 전원 켜놓으면 어떻게해..

얼렁 전원끄고 닦아내 생각하고 나니 쪼매 더럽단 생각이 듭니다...." 아랑곳 하지 않고 말을

이어가는 우리의 행복이..  ..."그게... 아니라....전체에...묻었어....  " 

저 아무말 못하고 있었습니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울 행복이 핸드폰상의 고스톱 치는걸

넘 조아라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변기에 앉아.. 즐겁게 고스톱의 탁!탁!거리는 리듬에 맞춰

즐거이 볼일을 보다...  일을 다보고 (=뒷처리를) 하다... 자세 불안정으로 이 들어있는

에 퐁당~    말을 듣고 아득하더군여... 아직 할부금도 남아있는 단말기인데....   이걸 화를

낼수도 없고... 결국 그 냄새 나는걸 퀵으로 보내왔더군요... 자기는 일때문에... 자릴 비울수없어

A/S보러 갈시간 없으니 제가 알아서 해달라는 겁니다... ㅡㅡ;; 킁~ 킁~  오우~  냄새가~ 

아니 그 향기가... 그리도 진할수가 없는것입니다 ..A/S 기사님께... 넘 죄송하더군요... 그래도...

을 버릴수도 없는거 아닙니까~ 이제 5개월째 사용을 하고 있는데.... 일단은 A/S맡겨 놓고..

 댈점에 일한다는 익점을 이용... 돌아다니는 괴안을 만큼 쓸수 있는 핸드폰으로 일단...

사용할수 있겠끔... 만들어놓고... 들어가봐야 겠습니다....  헉 사장님이 얼렁 퇴근 준비를

하라시네요~ 담에 또 글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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