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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와 행복이... 친구에서 연인으로....

사랑이.. |2003.10.23 20:00
조회 1,263 |추천 0

첫글을 올리고... 죄회 횟수를 보니.. ....  창피합니다......  헤헤헤~*...

그래도....  이어지는 저의 글... 

오늘은 저희의 첫 만남 부터를 간략하게 소개 할까 합니다.... 많은 관심과.. 리뿔 부탁드립니다...

울 행복이가 고3..  겨울에... 우린 처음 만났음쬬....   계기는 ... 친구를 욜라게... 쫒아다니는....

고딩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제 친구도 귀여워서 몇번 상대를 해줬더랍니다.. 그때 사랑이는

재수.....3수를 준비 하고 있었지요... 여기서 잠깐!!  절대!! 절대!!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였습니다..

집안 사정상...   합격통지서만 받고... 장학금을 받아내지 못해.... 어쩔수 없었습니다....  흐흐흑..

암튼... 3수 준비를 하는터라 ... 시간이 많았던 사랑이는.... 시시때때로  친구 일하는곳에 놀러를 다니기

시작을 했고.. 어느날은 차한잔 할터인데 같이 보자고 하더군요....클클클...  전 호기심 발동으로

대체 어떤 맹랑한 녀석들인지 보고파서 같이보자는데 승락을 했져... 헉.......

전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었죠...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이리도 성숙해 보일진.. 꿈에도 몰랐습니다...

제가 쪼~오~끔~ ^^;; 동안인 집안에서 자라... 모든 나이를 측정하는 기준을 저희 집안에 맞추다보니

끙~ 사랑이의 첫인상은 한마디로... 고.터.였습죠...(고독한 터프가이...준말... ^^;;)

말한마디 잘못하문 진짜 맞을것 같고.. 눈치란 눈치는 다~ 보그.. 절대~ 사랑이의 이상형은

아니였습니다.. 전요.. 웃을때 해맑고.. 애교 많고.. 귀여운.. 그러면서도 개성강한 사람을 이상형으로

두고 있었거던요.... 잘못 나왔다 싶었져.. 한마디로 울 행복이의 첫인상은...윽~  말도 하기 시른...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어느날 갑자기 제친구......

오~ 세상에 ..  그 절대 절대 아니다 싶은 넘과 사귄다는겁니다.. 아무리 친구라도 연애사엔..

섣부리 껴들지 못하는법이라... 말리지는 않았져... 그렇게 사랑이와 사랑이 친구.. 행복이와 행복이친구

이렇게 4명이서 만나는 횟수가 늘었습니다... 친구가 사귀던 사람이 누구였냐그요?? 훔~

눈치 채신분도 있겠져.. 그렇습니다   제 친구랑 행복이랑 사귀고 사랑이랑 행복이 친구는 들너리였져

그렇게...그렇게... 우리 4명이 자주 어울리다보니 친해지게 되고.. 행복이랑 사랑이도 친구가 됐져...

친구가 사귀는 사람한테 누나소리듣기도 민망하고 ~씨 라 부르는것도 어색해 친구 먹기로했져..

제친구랑 제가 참~ 친했던 터라.. 매일만나고  행복이랑도 자주 만나고... 그러다 정말 서로를 ...

이성으로 느껴지지않는 동성 같은 죽이 잘맞는 친구가 됐습니다.. 사랑이와 행복이는요....

서로 추구하는것도 .... 생각하는것도.....잘맞는 정말 친구였습니다... 제친구와 행복이의 만남이

때쯤에도... 저흰 여전히 친구로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저는 삼수를 포기하고

일을 하고 있었고.. 행복이는 대학1학년 초반을 다니고.. 휴학을 하고... 나름대로 일을하고 있었고..

사랑의 아픔으로 힘들어하는 친구녀석이 찾아오는데 나몰라라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번두번 만나  술잔을 기울이는게 일주일에 5-6번을 만나고... 그때... 가장 가까워 졌던것 같아요

^^;; 그렇게.. 새벽까지 을하고 담날 출근하고.. 것도 모자라 각자 집에 도착전까지.. 핸펀문자

날리고... ^^;;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이때... 벌써 행복이는 사랑이를 친구이상으로 보기 시작 ..

했다더군요... 저는 친구의 앤..게다가 연하를 절대 친구 이상으로 볼수 없었던 순진 무구??

성격이였죠...  ^^;; 옛날얘기를 간략하게 적는다는게... 길어졌네욤....  담글이 궁금하시려나??

^^;; ... 기대해 주세욤... 너무 너무 너무... 어눌한 제 글솜씨를 여태 읽어주신 님들게 감사하그요..

저도 찌님 냥이님 쩡이님 ....등 등등 모든 님들 처럼... 잼난... 시티콤같은 글을 적는 날이 오겠져.. ^^;; 그날을 기대하면서...

이번글은 여기서  그만 하겠습니다.. 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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