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댓글을 읽던 도중에 보니.. 내가 바라던 댓글이 아니라 강모씨 한사람의 댓글이 전체 댓글을 흐려놓고 있었다.
그러고 말마다 붙이는 것이.. 나는 사법연수원 곧 수료하고 변호사가 된다.. 감히 어디서 대들어 가 요점이였다.
변호사 라면.. 그렇게 사람이 하찮을 걸까? 어차피 같은 사회구성원이 아니였던가?
아니.. 변호사라면 억울한 사람 변호해주고.. 어려운 사람 도와주는 정의 수호가 주된 정신이 아니였던가?
자신의 사회적 직위를 바탕으로 남을 깔보는게.. 변호사란 직업의 본질이였던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런 정신으로 변호사가 되면 사회의 기생충이 될 것 같아서 걱정이 된다.
글을 보다가 하도 기가 차서 공부를 하기 전에 예의 먼저 배우라고.. 인성이 덜 된 상태에서 무슨 변호사냐고 타박 반, 충고 반의 글을 보내주었더니 하는 말이.. 'ㅋㅋㅋ 미친년아 잠이나 자라 ㅋㅋㅋㅋ' 였다.
인터넷이란 공간에서 얼굴을 대놓고 말하지 못한다고 해서 저렇게 나오는 건지도 모르겠다... 저러고는 자기 필요한 사람들 앞에서는 꼬리 살랑살랑 흔들며서 아양 피우겠지..
정말 저 놈 얼굴에 침이라도 뱉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