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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연예계 주목할 이들

ninetofive |2005.07.29 11:17
조회 373 |추천 0
영화-김강우 vs 온주완 "스크린 라이벌"

김강우는 오는 11월 개봉하는 '야수와 미녀'에서 엘리트 검사 준하 역을 맡아 미녀 신민아를 두고 류승범과 맞대결을 펼친다. 데뷔작 '나는 달린다', 영화 '실미도', '꽃피는 봄이오면' 등을 통해 '또래답지 않은 진중한 배우'로 인정받았던 그는 달콤한 로맨틱 코미디의 주인공으로 분해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온주완은 최근 크랭크인한 '피터팬의 공식'에서 19살 수영선수 한수로 분한다. 영화 '발레교습소', 드라마 '그 여름의 태풍' 등에 출연하며 기회를 보던 온주완에게 생애 첫 주연의 기회가 온 셈이다. 그는 자살시도로 혼수상태에 빠진 엄마를 둔 한수의 성장통에 관객이 공감할 수 있게 하겠다며 각오를 다지는 중이다
가요-아이비 vs 김지은 "내가 최고 신인"

아이비는 한국인 작곡가로는 최초로 미국 빌보드에 입성한 박진영과 이수영을 '발라드의 여왕'으로 키워낸 이가엔터테인먼트(현 팬텀)가 전략적 제휴를 맺고 4년간 트레이닝을 거쳐 키워낸 야심작. 뛰어난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갖춘데다 박진영으로부터 춤과 노래를 전수받아 준비된 가수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스위티 해체 이후 3년만에 솔로 앨범을 선보이는 이은주는 굵고 진한 저음이 매력적이다. R&B에서 진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요구되는 베이스 톤은 대부분의 한국인의 성대구조에서 쉽게 표현되지 못하지만 이은주의 허스키한 저음은 미디엄 템포의 그루브한 R&B를 표현하기에 매우 유리한 장점을 가졌다. 드라마-김아중 vs 구혜선 "연기파 배우 입지 굳힌다"

김아중은 27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MBC 수목미니시리즈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이하 '이별대세')에서 주인공 중 한명인 잡지사 여기자 서희원 역을 맡았다. KBS 드라마 '해신'에서 여자 무사 백하진 역으로 인기를 끈 김아중은 '이별대세'를 통해 단박에 주연급 연기자로 발돋움했다.

구혜선은 오는 9월부터 방송될 SBS 드라마 '서동요'에서 주인공 서동(조현재 분)을 짝사랑하는 은진 역에 캐스팅됐다. MBC 일일시트콤 '논스톱5'에 출연 중인 구혜선이지만 드라마는 단막극에 몇차례 출연한 경험이 전부인 구혜선에게 '서동요'는 본격적인 정극 연기자로 발돋움하기 위한 신고 무대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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