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전업주부예요..
신랑은 평범한회사원이고요.. 몇달전부터.. 저희 시누가 카드빚땜에..돈을 빌려달라고하드라고요..
그냥 빌려주고 다음 결제할때 받으면 되지하고, 신랑몰래 해준것이 화근이 됐어요..
그러다가 못 갚아서 다시 현금서비스 받고..
그러다 도저히 안되겠는지원 ~~
카드대출을 해달라고 하드라고요..
무지하게 고심끝에 해줬는데,
18개월중 2개월만 갚고서,
지금은 연체하기 바로 전이예요..
이번에 결제일이 다 되었는데, 못 갚을꺼 같다는 문자~~~
너무 어이가 없었답니다.. 밤에 잠이 안오드라고요..
생각끝에 5년가까이 된 보험을 손해보는거 알면서 해약하고 왔어요..
그런데, 기분이 무지하게 더럽더군요..
생활비로 대신 갚아놨는데,,, 이젠 생활비가 없어서..
신랑한테는 이번주에 준다고 했는데, 오늘은 연락도 없네요..
무심한 사람같으니라고..
아무리 신랑 친동생이지만, 불같은 신랑이라서 이렇다저렇다 말을 못하겠어요..
그냥 답답하고, 어디다가 말은 못하겠고..
미칠것 같아요.. 안그래도 울 생활도 월급쟁이 월급 뻔한거고..힘들게 한달한달
꾸려가는데...
한숨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