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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다이어트는 내가 책임진다'-감시 로봇 개 출시

독개비 |2005.09.02 13:53
조회 60 |추천 0
'주인의 다이어트는 내가 책임진다'-감시 로봇 개 출시



[마이데일리 2005-09-02 11:42:47]


[마이데일리 = 박은정 기자] 주인의 다이어트를 응원하는 로봇개가 출시됐다.

미국 MIT에서 개발된 이 로봇개는 매일 주인의 영양 섭취 상황을 모니터 해, 주인의 다이어트를 관리해준다고 영국 주간지 뉴사이언티스트 인터넷판이 소개됐다.

로봇개는 소니의 아이보를 개조한 것으로 주인이 하루의 최대 칼로리량을 분명하게 지키면 껑충껑충 뛰거나 재롱을 부리고 유쾌한 음악을 낸다.

반대로 주인이 과식한 경우 로봇개는 움직임이 느려지고 슬픈 음악을 들려준다.

로봇개는 주인의 영양 섭취 상황을 기록하는 장치로부터 정보를 가져와 주인의 체중을 측정해 다이어트를 관리해준다. MIT 미디어 연구소의 신시아 브리짓이 설계한 이 로봇개는 블루투스나 위피 방식으로 주인의 데이터들 받는다.

이 로봇개는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은 가까운 누군가의 응원을 받았을경우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다이어트 감시 로봇개는 소니의 '아이보'(사진)를 개조해 만들어졌다. 사진출처=일본소니홈페이지]

(박은정 기자 pej11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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