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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우리에게 해체는 없다"

로비트 |2005.09.19 23:20
조회 265 |추천 0
[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3년 만에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컴백하는 핑클은 "해체는 없다. 앞으로도 계속 개별적인 활동을 하다가 모여서 음반을 내는 방식으로 활동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오후 4시 경기도 용인군 구성면 '네오 페이스' 세트장에서 핑클의 디지털 싱글 '파인 킬링 리버티'(Fine Killing Liberty)의 뮤직비디오 촬영이 진행됐다.

핑클은 앞으로 활동 방향에 대해서 "지금처럼 따로 활동하다가 시간을 맞춰 앨범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따로 또 같이' 활동하게 될 것 같다"면서 "이런 활동이 개별적인 활동 뿐만 아니라 팀 활동도 시너지 역할로 작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핑클의 이효리는 "핑클로서 쭉 롱런하고 그룹과 솔로활동하면서 좀 더 여자가수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것이 목표다"면서 "굳이 핑클이 해체해야할 이유를 못 느낀다"며 항간에 나돈 해체설에 대해 단호한 어조로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성유리는 "핑클 활동 열심히 하고 개인적으로 연기 생활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차기작은 아직 결정은 안 됐다"고 대답했고, 이진도 "열심히 하고 연기자로서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주현은 "뮤지컬과 요가 CEO는 평생 가지고 가야할 직업"이라면서 "방송인으로서도 역량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야무진 활동 배경을 피력했다.

한편, 핑클의 디지털 앨범은 10월초 뮤직비디오 발표와 함께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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