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이천삼년 시월 이십칠일 오후 한시반 조금지남.
날씨는 무지 맑음..
미워죽게따.. 파초앙자..
생각하믄 할수록.... 지키지 못할약속은 하지말지
괜히 내 맘만 더 아프게한당..
나뻐.. 맘데루 내 맘속에 들어와서
이제는 날 이케 힘들게 하다니.. ㅠㅜ
맨날 하자는데루 하궁.. 내가 져아서 따라다니닌깐..
무슨소리를해도 져아할줄 알아?
ㅜㅜ 나두 이제 지쳐가..
나좀처다봐주랑..
내가 아직 어리다는거 알앙..
오빠가 보기엔 철없는 어린애로 보이겠징....
9살차이.. 근뎅..
오빠가 넘 져운걸 어떻해..
오빠두 내가 져타구 햇짜나.. ㅜㅜ
장난하는거 아니라구.. 근데 왜 이렇게 속상하게해..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