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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세계 최강의 전폭기 F-15K

dodomina |2005.10.17 13:55
조회 283 |추천 0
힘차게 이륙하고 있는 F-15K. F-15K는 현존하는 최강의 전투기다.

현존 최강의 전투능력 보유
한국 공군의 차기 전투기 F-15K는 현존하는 최강의 전투능력을 보유한 전투기입니다. F-15전투기는 이미 코소보전과 걸프전에 투입되어 완벽한 작전 수행능력을 과시한바 있으며, 특히 1991년 페르시아만 전쟁에 투입된 F-15C/D/E 전투기는 26:0의 완벽한 격추율로 뛰어난 성능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F-15K는 강력한 엔진을 2대 장착, 최대속도가 마하 2.3에 이른다.

F-15K는 기존의 F-15 전투기의 위력에 엔진과 레이더, 무장능력 등 성능을 개량해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준 것과 같은 최강의 전투기로 거듭났습니다.
F-15K의 최대 이륙가능 중량은 36.5톤에 달하며 다량의 연료 및 무장 탑재가 가능합니다. 또한 전투기 중 최고 추력의 강력한 엔진을 2대 장착, 최대속도가 마하 2.3에 이르러 신속한 임무 투입이 가능합니다.
무장을 장착한 F-15전투기. F-15K는 10톤 이상의 무장 장착이 가능하다.

최대 10.4톤 가량의 무장 장착이 가능한 F-15K는 공대지 정밀폭탄 및 최신식 공대공 미사일, 레이저 유도무기, 벙커파괴탄 등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10톤 가량의 무장을 장착하고도 연료의 재주입 없이 1,800km 이상의 전투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죠.
F-15K에 장착이 가능한 AIM-120.

공대공 무장으로는 중거리 미사일인 'AIM-120'을 이용하여 먼거리에서도 적기를 한발 먼저 격추할 수 있으며, 단거리 교전 시에는 뛰어난 기동능력을 가진 'AIM-9X' 미사일과 20mm 기총을 이용하여 적기를 격추시킬 수 있습니다.
F-15 전투기의 JDAM 폭탄 투하 장면.

기존의 재래식 폭탄과 더불어 정밀유도무기 운용이 가능해지면서 공대지 무장은 한층 더 강화되었습니다.
장거리 정밀유도 무기인 'SLAM-ER'로 278km 밖에서도 목표물을 정확하게 폭격할 수 있으며, 공대함 미사일도 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두터운 지하보호시설을 꿰뚫을 수 있는 'Bunker Burster' 투발 능력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GPS 정보를 이용하여 정밀폭격이 가능한 JDAM 폭탄도 운용이 가능합니다.
F-15K 조종사는 헬멧의 Visor에 시현되는 각종 비행정보들을 보면서
비행과 공격 임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넓은 시계의 허드(HUD, Head Up Display)와 LCD화된 조종석 계기판은 조종사에게 다양한 정보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최적의 전투조건을 만들어 줍니다.
또한 헬멧장착시현장비(Joint Helmet Mounted Cueing System)를 사용해 조종사는 목표물의 정보, 비행속도, 고도 등의 정보를 헬멧의 바이저를 통해 보면서 비행과 공격 임무가 동시에 가능해졌습니다.

최첨단 전자장비의 탑재와 가공할 위력의 무장 운용이 가능한 F-15K가 한국 공군에 전력화됨으로써 한국 공군의 영공방위 태세는 더욱 굳건해 졌습니다.
10월 7일, 한국에 인도된 F-15K가 공중급유를 하고 있는 장면.
차기 전투기 사업으로 도입되는 F-15K 중 최초로 한국에 인도되는 3호기와 4호기 두 대가 15개월에 걸친 테스트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장장 1만 5,962 km를 날아와 지난 7일 서울기지에 도착했다.
맨 먼저 생산된 1호기와 2호기는 시험비행 중에 있어 내년 초에 한국에 인도될 예정이다. 미국의 세인트루이스 기지를 출발 할 때는 미공군 마크를 달았지만 우리 영공에 진입 할 때는 태극 마크를 달고 들어왔다.


한국으로 인도되는 F-15K 두대가 날고 있는 모습.

공군의 차기 전투기로 선정된 F-15K의 시험비행 모습. 차기 전투기 F-15K가 지난 7일 마침내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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