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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보일러의 현실

메뚝이 |2006.11.13 10:42
조회 321 |추천 0

메뚜기라 하면 대충 어딘줄 아시죠...



일요일에 심야 보일러가 고장이 나서 월요일에 사람이 다녀 갔습니다

그런데 봄에 고장이나 부품 교환한 곳이라 아버님께서 뭐라 하셨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부품이 없어서 수리할수 없으니 기다리란 말만 남기고 가셨답니다..



이번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수요일 저녁에 본사 상담원하고 통화후 목요일날

다른 기사분이 오시더니 부품이 없어서 본사에서 택배로 받으면 그때 고쳐준다하고

 

가셔서 오늘 저녁에 다른 기사분(이번엔 여성)이 오셔서 고쳐주고 가셨습니다

 


물론 수리가 되질 안아서 잠바 껴입고 이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남부지방이라면 어는정도 참을수 있는 날씨였지만 경기도지방은 무지 춥습니다

서른넘은 저도 며칠 지나니 감기걸려서 짜증나는데 환갑이 넘으신 부모님께서는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가전제품 고장나도 수리기간이 일주일이면(그나마 고쳐졌을때)참기 힘든데

이런 날씨에 보일러고장이 일주일을 넘기고 오는 기사마다 부품이 없어서

 

(부품없는 이유가 더 가관 이더군요..저번주에 천둥번개 치면서 비가 왔었는데

 

번개에 메뚜기보일러가 맞아서 부품이 갑자기 부족하다는 말을 하네요...ㅎㅎㅎ)


그럼 다른 보일러는 괜찮은데 메뚜기보일러만 번개가 찾아다니며 고장 일으켰나요..

제가 직장때문에 오늘에서야(마지막 기사분이 하는말을 제가 방에서 들었습니다)

 

전엔 퇴근해서 여쭤보면 내일내일하시니 그런줄 알았죠...ㅠㅠ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건 한겨울이 아니였기에 망정이지...

제가 이번에 느낀건 집안에 어르신이 계시면 이런 회사 보일러는 생각지도 마세요!!!!!

메뚜기회사에서 부품이 부족해서 조달 못해준건가??

 

이동네 직영 받은 사람이 당신들 고생해봐라 하고 수리 안해준건가.....


누리꾼님들께서는 티비 광고에 현혹되시지 마시고요..

새벽이라도 고장이라서 부르면(힘들지만)시원하게 대답하는 그런 회사를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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