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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시술후 마취 부작용 사례

dkgmd |2006.11.13 11:04
조회 663 |추천 0

제왕절개시 여러가지 조건에 의해 수술 결정을 하게 됩니다.

 

먼저 산모의 몸상태구요.

이것은 산모의 혈압, 체온, 맥박, 호흡 과 혈액검사, 도플러검사, 초음파 검사, 등을 해서 아이의 위치와,

수술후 감염이 생길수 있나... 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산모의 몸상태가 양호하고, 아이가 자리를 잘잡았으면 수술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합니다.

그러면 주치의께서 수술에 대한 설명을 하시고, 수술 동의서와 마취동의서 를 작성하게 됩니다.

이 동의서는 수술중 또는 수술후에 잘못된 일이 생긴다 해서 책임을 전가하지 않겠다는 것이지요.

참고로 산모의 몸상태가 질식분만을 하기에 적당한데도 제왕절개를 하겠다고 한 사람들은 보통

의사분들이 질식 분만을 권유합니다. 제왕절개는 부작용이 많거든요.

 

암튼 이런 동의서를 작성했고, 챠트에 산모의 상태가 상세히 기록이 되어있을건데요.

아마 수술직전까지 산모의 상태가 적혀 있을 겁니다.

이는 법적인 효력을 갖는 자료거든요. 이 자료를 판별하여 의사가 잘못 판단하여 수술을 진행했는지,

아님 수술도중 잘못됐는지 등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간호사 분들 계시죠..

수술실에 같이 들어갔던 스크럽간호사분들이 계실겁니다. 그 분을 증인으로 내세울수도 있습니다.

 

대충 이렇게 알아보시면 수술중에 마취가 잘못됐다는 것을 증명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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