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ㅎㅏ나요..
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전 28상 마누라는 26살입니다.
먼저 저는 연애 3개월만에 사고를쳐서 아이를 갖고 6개월만에 결혼을 했습니다..
사귈때는 서로 잘 해줬고 그녀는 평소에 씀씀이가 좀 헤펐습니다.
그래서, 만날대 보면 돈을 쓰는걸 좋아 했죠..
그런다고 돈을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요.
60~70 만원 벌면서도 제가 100만원 좀더 버는데도 저보다 더 잘쓰고 쓰는걸 좋아 했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카드빛도 조금 있다는걸 알았구요.
결혼할때도 혼수를 카드로 해서 결혼 하면서두 빛을 짊어지고 왔구요.
결혼후 6개월두 딸 아이두 낳았구요. (작년 11월.. 곧 돌 돌아옴)
아이를 갖기전에는 서로 관계갖는것두 좋아해서 자주 관계두 갖어서 아이를 갖어두 괸찾겠다 싶어서
아이두 가졌구 결혼했는데..
아이를 갖고 나서 부터는 성격이 바뀌었다고 해야할지 더 심해졌다고 해야할지..
원래 성격이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하는성격입니다.
그래서 저는 싸우기 싫어 제가 참는쪽으로 하며 살았죠..
근데 아이 갖고 나서부터는 관계 갖는것두 별루 생각이 없다구 하구요..
입덧두 남들보다 오래가구 암튼 좀 까다로웠습니다.
그리고 부부관계는 한달에 많아야 두번 정도구 없을때두 있구요.
그것두 하기싫은데 제가 귀찮게 하니까 한달에 두번이나 한번으로 정하구 하자구 하더라구요.
출산전후 3개월정도씩 총 6개월간은 아예 관계가 없었구요.
출산후 3개월(작년 11월출산) 뒤에두 한달에 한두번 하다가 6월달 부터는 아예 거부 하구요.
이유가 피곤하다게 이유입니다.
그래서 피곤하다고 하면 제가 그냥 참고 그랬죠..
그래서 저는 자주 시도를 했지만 시도 할때마다 피곤하다고 하며 거부하고 지겹지도 않냐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남자로써 자존심두 상하구 그러더군요...
아이보느라 피곤한건 알지만 한달 내내 나에게 잠깐 잘해줄 그런 시간은 없다고 하네요..
근데 중요한건 칭구나 아는사람을 만나러 한달에 한두번정도 놀다가 새벽에 들어 오더라구요.
놀때는 피곤해두 새벽까지 놀고 나에게는 잠깐두 피곤해서 싫다고 하구요..
7월 부터는 일자리 알아본다고 여기저기 알아보구 해서 8월에 웅진코웨이를 들어갔는데
영업 사원이 아니라 사무직이라고 하는데 처음 3개월간은 직원들 평가를 해서 판매 실적이
좋으면 승진이 된다고 해서 정수기랑 비데를 팔러 다니다고 그러더라구요..
(회사다니면서 애기는 친정에 맡김)
그리고 저는 장사를 하고 있는데 요즘 경기가 않좋아서 작년부터 수입이 많이 줄었어요..
그래서 한달에 100만원액간 안되는 돈을 벌구 있구요..
작년에 결혼하면서 카드빛이 있고 해서 1000만원 정도가 있다고 하며 이자 늘어나기전에 빨리 해결하자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하다가 앞으루 열심히 잘 살아보자고 하고 지금 경제두 어려우니까
아껴써야 한다고 하며 애기하구 마누라는 눈물도 흘리더군요...
그래서 이제야 정신을 차리나보다 싶고 살았었죠...그래서 대출받아 갚고 약간 남았었구요.
마누라는 출산후 다이어트 한다구 5월에 홈 자전거 사달라구해서 30~40만원 상당 하는거를 사줬구요.
그리고 요즘 생활이 힘드니까 앞으로 사는거 줄여야 한다고 얘기두 같이 했구요.
그래서 열심히 살기로 했었구요.
근데 저 모르게 다이어트 약산다고 카드로 350만원짜리를 7월에 구입했더군요...
그리고 8월에 차두 사구요. 회사다니면서 필요하다구요...(중고 200만원 보험 80만원)
안그래두 어려운 형편에 돈을 써버리더군요.. 구입한걸 모르구 2주후인 나중에 알었어요..
그리고 정수기 회사에 들어가고 2주후엔가는 정수기 180만원짜리를 사더라구요..
자기가 벌어서 다 값는다고 하더군요...
결국 적금들었던거 혜약해서 1000만원을 또 카드값으로 나갔죠..
안그래두 돈벌기두 힘들구 모으기두 힘든데 이러니 미치겠더라구요.
무슨얘기하면 자기가 알아서 하구 자기 판단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틀린거를 모르고 내가 알려주면 끝까지 자기말이 맞다고 하구요.
자기 주위에 칭구나 아는 사람들 중에두 카드빛을 져서 있는 사람두 몇명 있더라구요.
누구는 2억인가를 카드빛졌는데 시댁에서 값아 줬다고 하면서 당연히 값아 줘야 하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말을 하고 자기는 쪼금인거라고 하는데 진짜 열받더라구요.
세상 모든일이 자기가 싫으면 싫은거구 자기가 좋고 편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건 싫지만 진짜 짜증도 마니 나더라구요...
정수기 회사 다닌 뒤로는 현재 각방 쓰고 있구요.
제가 요즘에는 밤에 대리운전을 나가거든요. 그래서 마누라 출근하고 조금있다가 저는 일어나서 출근하고 장사하구 밤에 대리운전 끝나구 오면 마누라는 자구 있고...
대화두 별루 없구요.
그리고 최근 한두달동안은 이제 외박을 밥먹듯이 하더라구요..
처음엔 약 2주정도를 새벽에 들어 온다던지 아예 안들어오구 출근시간에 와서 옷만 갈아입고
벗은옷은 방에 그대루 놓고 계속 쌓아놓구 그러길 2주정도 하더군요.. 중간에 세탁한번 하구요.
그래서 대리운전 아르바이트 끝나구 새벽 2시에 와서 이게 뭐냐구 하면서 얘기했더니
내가 무슨얘기를 할려구 하는지 다 안다고 하면 저랑 얘기 하기 싫다고 하는데
제가 싫어 졌다고 하더라구요..
외박을 2주정도 하고 얘기한후로는 4일정도는 집에 들어 오더니 또 외박을 시작하더라구요.
저녁에 퇴근해서 정수기랑 비데를 팔기 위해서 칭구들도 만난다구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잠은 회사 언니나 아는 사람 집에서 잔다고 그러더군요..
앞으로는 외박안하구 잘하께 이렇게 얘기두 하더군요..
근데 며칠 지나서 또 외박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열받아서 친정 식구들에게 얘기했죠.
얘기했더니 왜 얘기했냐구하면서 그렇게 할수록 자기는 더 화가나구 그런다구 하더군요.
이젠 나랑 살기 싫데요.. 그래서 이혼하자구 하더군요...
애기는 내가 키우고요.. 장모님이 아프셔서 애기는 지금 시댁에 맡겼구요.
왜 내가 싫으냐구 하니까 모든게 다 싫데요.. 빨래 안개주고 청소 안해주고 그런거부터 해서
모든게 싫다고 하는데 이혼을 해야 ㅎㅏㄴㅏ요?....
저는 그래두 결혼 했으니까 잘 살아볼려구 하는데 마누라는 저한테 정이 없데요..
그러니까 평생 이렇게 너는너 나는나 따로따로 살던지 빨리 이혼해서 각자 갈길을 가자고
합니다..
결혼전에 점을보니 점쟁이가 둘이살면 힘들때가 많이 있다고 하더군요..
여자가 기가 너무 쎄대요.. 그래서 제가 기를 못펴고 산데요..
그말이 맞더군요..
이번에 점을보니 이 여자랑 살려면 앞으루 3년 이상을 이대로 고생하며 더 살아야하고
아니면 이혼하는게낳다고 하네요..
여자가 100원을 벌면 아껴서 아무리 많이서두 100원을 벌면 100원 이내에서 써야 하는데
150원을 쓴다고 합니다.. 그러니 어려운 경제에 장사두 안되구 최직도 어려운데..
쓰는걸 줄여야 하는데 넘 힘드네요...
참고로 제 이름으로된 아파트를 결혼전에 사서 살고 있구요.
현재 빛을 2200만원정도 값고 850 만원 정도가 남았다고 보시면됩니다...
만약 이혼하면 제가 마누라에게 위자료를 청구 해야 하나요..?
가끔 이런 생각도 드는데요.. 자기가 카드빛이 있는데 값기 위해서 결혼을 하고 결혼하고나니
돈도 별루 못벌구 그러니까 애기만 낳아놓구 그냥 자기는 간다는 식인거 같아요.
애기낳기 전에두 나중에 이혼하면 애기는 저보고 키우라고 했었구요..
그런말을 했던게 지금의 일을 암시하는거 같기두 하구요.
한편으로 진짜 씨받이 아냐 ? 이런 생각도 듭니다..
진짜 저는 정신적 피해까지 본거 같아요..
그래서 차라리 사기결혼 아니냐구 얘기하구 싶기두해요...
이럴때 이혼하면 마누라는 집 나가라구 하고 저 혼자 살아야 ㅎㅏ나요? 아님 제가 나가야 하나요?
마누라가 나가면 살림 살이는 가지고 가나요? 놓고 가나요?
처가집에서두 다 알고 있구요.. 그쪽에서두 방법이 없다구 하시구 해줄게 없다고 하시네요
이혼하면 딸을 다시는 안본다고 하시구 마누라는 이혼하면 친정에 안들어 간다고 하네요.
글이 너무 길었죠.. 중
간에 내용을 좀더 집어 넣어야하는데 이것두 줄인건데 정말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는 정말 살기 싫을 정도로 이 여자가 차라리 교통사고로 몇달 입원할 정도로
다쳤으면 하는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그런 계기로 해서 서로 친해서 애기 같기전 으로 돌아 갔으면 좋겠어요..
무언가 가까워지거나 이 여자가 생각을 바뀌게 할수 있는 계기가 필요한데 그런게 없어요.
방법이 있기도 할텐데..
많은 조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