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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너무나도 저려옵니다.(2)

ㅡ.ㅡ |2003.10.29 12:13
조회 773 |추천 0

저어제 그사람 만났습니다..오랜만에 일찍 끝나서여...

님들의 리플을 보고 마니 생각했습니다..그리구 그사람에게두 말했습니다...

 

그리구 결심했습니다..제가 그사람을 붙잡진 안을것입니다...다만.....

아직까진 서로를 사랑하기에 그사람 갈때가진 만나려고 합니다...그사람이 결혼을 할 그날까진 말이져

 

저에겐 정말 충격이었습니다...총각한테는 이혼녀가 죄라는 사실을.....그래서 포기하려구여.....

저 일본갈까합니다..아마두 이곳에 있음 더힘들것이고 그사람 다른 사람의 남편이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

제가 무너질까 두렵습니다..그사람 품에 있던 시간들 그리구 얼마가 남았는진 모르겟지만 그동안만 정말

후회하지 않게 사랑하려합니다...

 

이제는 남자를 믿을 자신이 없습니다..하지만 마지막 남자라 생각하구 이남자만 믿고 따르려고 합니다.그리고는 그사람이 잘되기만을 빌어야겠져.....

 

저희 동거를 생각하고 잇습니다..그사람이 그렇게 하고 싶다나봐여..그리곤 저를 버리고 가버리겠져..

그사람이 어제 그러더라구여....다음생엔 꼭만나자구....그래서 싫다구 햇습니다...더멋진 놈 만날거라구..말은 그렇게 했지만 그사람 담생에서 꼭만나서 결혼하구 싶습니다...

 

제가 5년전으로만 돌아갈수 잇다면....그렇다면 다시는 이런 무모한 사랑하지 않을것입니다..

 

맘이 너무 아프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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