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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 훔쳐보기~

박병장 |2003.10.30 20:30
조회 7,933 |추천 0

지금은 20대 중반이지만 ...

 

한참 여자한테 관심을 많이보이는 고1때 이야기다

 

울동네에는 목욕탕이 2군데 있는데 한군데가 세로 신장개업을했다

 

그당시에는 엄청 최신식 시설을 갖춘 목욕탕으로 오픈을해서 사람들 엄청 몰렸지

 

어릴때라서 동네 이곳저곳을 많이 돌아다녔는데,, 친한친구 한놈이랑 목욕탕뒤 주차장 쪽으로 한번 간적

 

이 있다.

 

대부분 목욕탕들보면 벽에 환풍기가 있다 . 신나게 돌아들가지,,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환풍기 밑에 20k자리 가스통이 있는게 아닌가?

 

맞침 여탕 옆에 조금만한 식당이 있었는데 고맙게도 그식당 주인이 환풍기 밑에다가

 

가스통을 설치해 둔것이다

 

친구와나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로 한명을 망을보고 나는 올라갔다

 

파란색 날개가 힘차게 돌아가고 있길레 중간에 동그란 부분을 손으로 꾹 누르니 스톱

 

한번 쭉~훌터 보앗다,

 

어찌나 좋던지,,,아마 17년동안 살면서 제일 행복한 순간이거 같다

 

2-3분정도 보다가 친구와 교대하고 또보고또봤다

 

아줌마 아가씨 등등 여자들이 내눈 바로 앞에서 벌거벗은체로 왔다갔다하니 그거정말로 죽이데~

 

참고로 내친구는 입이싸다

 

순식간에 소문이 번졌다

 

다음주 일요일부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해뜨기전)목욕탕으로 달렸다,,

 

특히 여자들은 아침일찍 목욕탕에 많이 오기대문에..그리고 어두우면 지나가는 사람들의 수도 적으니

 

말이다

 

그렇게하여 동네 우리또래 친구들은 동네 아줌마 거시기란 거시기는 다봤다

 

몇칠후 친한친구 한놈이 파출소에 잡혀갔다는 소식을 들엇다

 

이유인즉 장난끼가 발동한 한놈이 돌맹이로 여자 거시기 맞춘다고 탕속으로 돌던지다가 대밀이 아줌마

 

눈이 마주쳤는데 아줌마가 인터폰으로 수납에 전화하서 수납아저씨가 친구를 잡은거다

 

친구는 파출소에 끌려가고 친구엄마는 빌고...친구는 디지게 맞고

 

맞는거 가지는 좋은데 목욕탕 주인이 환풍기에다가 스텐으로 환풍구를 막아버렸다

 

수시로 열수는 있지만,...동네 청소년들은 실망이컸다

 

그렇게 하루 이틀이가고.,...동네에서 용감하기로 소문난놈이 밤에 일을 저질렀다

 

새벽에가서 그 환풍구를 부셔버렸다

 

계속 흔드니까 빠지더라는 친구의말,,

 

그렇게해서 우리들은 또 좋았지.그렇게 계속붙이고 띠고하다보니..이제는 아저시가 포기를 했는지

 

설치도 않한다

 

한날은 일요일 아침에 내가 한풍구를 보는데..이게 왠일인가?

 

초딩때 울학교에서 제일 킹카라고하던아이..초딩대부터 엄청 성숙해서 많이 이뻣던 아이가 바로 환풍구

 

밑에 앉아서 때를 미는게 아닌가////

 

께속보다가 다리를 벌려서 허벅지를 미는데 나는 미치는줄 알았다(이유는 다 알죠)

 

그후 나는 며칠동안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지금처럼 휴대폰에 카메라가 달려 있엇음..그사진 찍어서 친구들한테 돈받고 보여주는건데..

 

갑자기 그대생각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여자 여러분 너무 욕하지 마세요

 

그때는 월래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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