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여친이랑 만난지도 1년하구 두달...정도 되갑니다...
세월 참 빠르죠...ㅋㅋ
여친이랑 저랑은 한달에 많이 만나야 세번 정도 만나요... 한달에 두번 정도만난다구 보면 됩니다...
이유는 여자 친구는 서울에 살구 저는 지방에 있씁니다...
어떻케 만난 지는 줄이고...
암튼 너무 떨어져 있는것두 쫌 그러쿠 자주 만나지도 못하는게 쫌 넘 싫쿠 해서 동거를 하기로
했어요 양쪽 부모님두 흔쾌히 허락하시구...
근데 문제는 제 직업상 서울에서 산다구 해도 지방으로 자주 다녀야 되요...
경기도를 시작으로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심지어 제주도 까지...
근데 제 여자 친구는 그게 싫은지...제 직업을 바꾸라네요...
근데 솔직히 제나이에 이정도 수입이 되는 직업두 찾기 정말 힘들거든요
한달 최하 월급이 200만원대...많으면 더 많구요...물론 실적에 따라 다르지만 그래두 저는 괜찮은 편이거든요...
저보구 지금 하는 일을 그만하라구 하길래 싫타구 했죠 차라리 동거를 안하는 일이 있더라두...
직업은 바꿀수가 없다구...
저는 부모님이 혼자서 살아보라구 집에서 하나두 안 도와 주시는데 나름대로 고등학교 졸업하구 대학도 안가구 이일해서 그래도 아 분야에서는 어느 정도 이름은 아는 정도 인데...
지금 와서, 이제 시작인데...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한다는 것은 정말 아까워요...
다른건 다 양보해도 직업에 있어서는 절대 양보 못한다구 했죠...
제가 나이가 어려서 생각이 짧은 건지...(83년생 이거든요...)
근데 서울에 같이 살면 그래두 집이 서울이니까 그래도 지금 보다는 낮겠다 싶어서 동거 하기루 마음 먹었는데... 여자 친구는 저보구 아예 일 자체를 때려치구 서울로 올라와서 같이 살자구 하네요...
한마디로 지방에 내려가지 말고 항상 같이 있자고 그러는 거겠죠...
여자 친구 맘도 충분히 이해 해요.저 없으면 외롭고 보고 싶고 쓸쓸하구 매일 매일 언제오나 기달리는게 싫을수도 있죠...
혹시나 도움이 될까? 무슨 방법이 있을까 해서 글을 씁니다.
선배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림니다...
많이 많이 글좀 남겨주세요...
결정적 으로 좋은 방법을 알려주신 분께는 후사하겠씁니다...ㅋㅋ
뭘...후사할려구 하는건지...
암튼 부탁 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