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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179)

최기섭 |2003.10.31 04:56
조회 669 |추천 0

                   별빛으로 젖어 온 당신 

 

구름으로 떠 올라

더 높이 올라 가서

어느 별에 장미 향기 그윽한

향내나는 몸짓으로

정직한 당신이 살고 있다기에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그리움을 보냅니다.

그리워 하는 마음 몰래 넘기며

시간은 세월을 감아 놓아도

언제나 당신은

별빛으로 눈부십니다.

흐린 날에는 곱게 곱게 숨어서

무지게로 떠 오르고 .

흐르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조각 구름인양,

당신은 잔 정을 많이도 남겨 놓았군요,

내 평생 그리움의 짐을 등에 지고

후회없는 그때의 행복을 기억 하렵니다.

아침이 오기 까지

또 피어나는 당신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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