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ASCID:1:0:400:743:LEFT:%BF%EC%B8%AE%20%B7%AF%BA%EA%BD%BA%C5%E4%B8%AE.jpg]
이 남자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남자가.
이 남자랍니다, 절 항상 배려해주고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이.
2년을 서로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다 2년후 그때서야 말튼후 진지하게
만나고싶단 이 남자말에 웃음을 보일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남자 제친구의 동생이었거든요.
주변의 사람들 반대 많았습니다.
우리가 헤어지게되면 모두의 관계가 불편해진단 이유에서였죠.
우린 그렇게 만났습니다.
하루하루 매일을 함께 보내며 300일을 사귀었지만 2년간 몰랐던걸 지난
300일동안 다 알게되고 그만큼 사랑하는 마음도 커졌어요.
저번달부터 서로 어른들께 인사도 차차 드리고있고, 저희는 결혼을 꿈꿉니다.
한발한발 밟아가고 있죠.
2살이나 어린 이 사람.. 내겐 언제나 듬직한 내 남자로 있어줍니다.
고맙고 사랑하는.. 그리고 항상 날 웃게 만드는 사람.
이 사람으로 인해 아파서 울기도 하지만, 이 사람으로 인해 난 한번더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