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중에 뭐가되고...
나중에 무슨일을 해서 무얼 어찌하고...
생각은 항상 머릿속을 맴돈다.
나중에 해낼것이라고 다짐하고 다짐하면서...
계획도 해보고 나름대로의 상상의 나래를 펼쳐가면서...
흔히 말하는 귀찮다...
귀차니즘이라도 최근들어 통칭되어 사용되는...
게으른 증상.
부지런한 사람이 한발짝 더 나아간다고 했던가...
귀찮고 번거롭고... 혹은 하기싫고...
가만히 있는사람은 가만보면...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보게 될것이고...
어제 누구를 만난것인지 그제 누구를 만난것인지 헷갈려 하게 될지도 모른다.
항상 똑같은생활의 반복...
그것은 비단... 노는 일상뿐아니라 일하는사람도 비슷할것이다.
하지만 일하는 사람은 비슷한 생활의 반복이고...
그 생활로 뭔가 남는게 있겠지만...
백수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게임이란걸 하면서 뭔가 변화를 꿈꾸는 사람도 있고...
아무것이나 해서라도 어제와 오늘이 똑같지 않게 하려는 사람도 간혹 있다.
게으름 뱅이...
포부도... 그에따른 계획도 대단하지만...
그걸 실천조차 못하는 사람은 게으름뱅이다.
그리고 게으름뱅이는 무언가 요구할 자격이 없다.
요구하는것도 귀찮아야 하지 않는가?
모순쟁이들...
갈망하는것에는 귀찮아 하지 않으면서...
그렇지 않은것에만 귀찮아 하는것이면서...
다들 거짓말을 하고있는게지~...
만사가 귀찮다고...
-그냥 잡다한 생각...